주역(변역.불역.간역)과 양자역학(얽힘.중첩)
-알고 모른다의 차이는(시간이 다 해결)
-변하기도하고 안 변하기도하고 (道는)
-모아니면 도/대박 아니면 쪽박(中道를)
-이도 저도 (i-do jeo-do) 기다 아니다.
-복잡하지만 간단하다.(현상과 본질은)
-인류문명은 수준이하(우주 문명에는)
-다 알면 신이고, 좀 알면 인간(동식물)
-눈에 보이고 듣는것이 전부가 아니다.
구글 BARD 왈(재해석)
주역과 양자역학은 모두 우주와 생명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다루는 학문입니다.
주역은 고대 중국에서 유래한 철학과 점술의 체계로, 양자역학은 20세기 초에 개발된 물리학의 한 분야입니다.
두 학문은 모두 우주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으며, 그 변화의 패턴은 규칙적이고 예측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주역은 음과 양의 상호작용을 통해 우주의 변화를 설명합니다. 음은 수축하는 힘이고 양은 팽창하는 힘입니다. 이 두 힘은 서로 대립하지만, 동시에 서로를 보완합니다. 우주는 이 두 힘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에 의해 생성되고 유지됩니다.
양자역학은 양자와 빛의 파동-입자 이중성을 통해 우주의 변화를 설명합니다. 양자는 물질의 최소 단위로, 파동과 입자의 성질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이중성은 양자가 동시에 두 가지 상태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양자역학은 이중성을 통해 우주가 매우 미시적인 수준에서 매우 복잡하고 불규칙하게 변화한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주역과 양자역학은 서로 매우 다른 학문이지만, 공통적으로 우주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으며, 그 변화의 패턴은 규칙적이고 예측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두 학문은 우리에게 우주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합니다.
알고 모른다의 차이는 시간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점점 더 많은 것을 알게 되고, 그만큼 세상을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것을 안다고 하더라도, 우주의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세상은 너무나 복잡하고 신비로워서, 언제나 새로운 것을 배우고 발견할 수 있습니다.
변하기도 하고 안 변하기도 합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변화의 속도는 항상 같지 않습니다. 때로는 변화가 매우 빠르게 일어나고, 때로는 매우 느리게 일어납니다. 세상이 변화하는 속도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이 변화하는 속도에 따라 우리가 행동하는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모아니면 도, 대박 아니면 쪽박. 세상은 매우 극단적입니다. 성공과 실패는 매우 가까이 있습니다. 한순간의 실수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고, 한순간의 실수로 큰 실패를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은 매우 위험한 곳이지만, 동시에 매우 기회의 땅입니다.
이도 저도 아니다. 세상은 매우 복잡합니다. 모든 것을 이분법적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세상에는 중간이 존재합니다. 모든 것은 양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것에는 나쁜 것이 있고, 나쁜 것에는 좋은 것이 있습니다. 세상을 이해하려면 모든 것을 이분법적으로 보지 말고, 중간을 보아야 합니다.
복잡하지만 간단합니다. 세상은 매우 복잡하지만, 그 복잡성은 사실 매우 간단합니다. 모든 것은 원리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현상은 원리에 따라 일어납니다. 원리를 이해하면 세상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인류 문명은 수준이하. 인류 문명은 아직도 매우 미숙합니다. 우리는 우주에 대해 매우 적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주의 법칙을 이해하지 못하고, 우주를 지배하지 못합니다. 인류 문명이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주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우주의 법칙을 이해해야 합니다.
다 알면 신이고, 좀 알면 인간, 모 아니면 도. 우주에 대한 모든 것을 알면 신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신과 같지 않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많은 것을 모릅니다. 우리는 아직도 인간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노력하고 배우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알면 우리는 더 나은 인간이 될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고 듣는것이 전부가 아니다. 세상은 눈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큽니다. 세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이해해야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이해하면 세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세상을 설명할 사람은(공자노자부처)
(그리고 아직도 안보이는 외계인들이)
-가상세계라는데..........일론 머스크는
(Elon Reeve Musk, 1971년 6월 28일~)
주역에서 말하는 변역(變易), 불역(不易), 간역(簡易)은
- 변역(變易)은 변화를 의미합니다. (모든 사물은 변화하고, 우주만물도 변화한다).
- 불역(不易)은 변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변화의 원리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 간역(簡易)은 간단하고 쉽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복잡한것도 사실은 간단하다)
주역은 64개의 괘(卦)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괘는 음양(陰陽)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괘는 특정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역의 괘는 변화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간의 삶을 이해하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변역이란 천지간의 모든 여러 현상, 인간 사회의 모든 사행(事行)은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뜻이고,
불역이란 이런 와중에도 결코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하늘은 높고 땅은 낮으며/해와 달/부모와 자식)
“역에는 세 가지 뜻이 포함되어 있으니 간역(簡易)이 첫째요, 변역(變易)이 둘째요, 불역(不易)이 셋째다”
세상 변화와 우주 만물의 법칙은 너무 오묘하고 복잡해서,
인간이 절대 알아낼수가 없고, 이해가 되지않는것들이 많다.
(아직까지는 인간의 지식과 지혜로는
절대 변화하지 않는것처럼 보이는것이,
결국에는 변화하고 있다는것을 깨달을수가 없다)
세상살이에서 이러한 복잡한 이치와 원리 그리고 법칙들은,
인간이 알아내기에는 현재 과학기술.지식수준으로는 한참 부족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또 문명이 발전하면, 언젠가는
난제라 여기던 원리와 이치들을 쉽게 풀수도 있을것이다.
(세상사 복잡하게만 여겨지는것들이 원래는 간단하고 간결한것들이다.) .........간역의 원리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태양은 뜨고 지고, 달은 차고 기운다. 계절은 바뀌고, 생명은 태어나고 죽는다. 이 모든 변화는 어떤 원리와 법칙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인간은 오랜 세월 동안 이 원리와 법칙을 연구해 왔지만, 아직도 많은 것들이 미스터리로 남아 있습니다. 우주의 기원과 종말, 생명의 기원, 인간의 정신, 그리고 인생의 의미 등은 아직도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것들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언젠가는 우주의 기원과 종말, 생명의 기원, 인간의 정신, 그리고 인생의 의미까지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은 복잡하지만, 그 복잡함 속에는 간단하고 간결한 원리와 법칙이 있습니다. 이 원리와 법칙을 이해하면 세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더 잘 이해하면 세상을 더 잘 살아갈 수 있습니다.
미시세계에서 양자역학 중첩과 얽힘은
(빛과 전자는 입자이기도하고, 파동이기도하다) 이중성
(아무리 멀어도 빛보다 빠른 속도로 상의 변화) 상보성
중첩은 한 입자가 두 가지 상태를 동시에 가질 수 있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어, 전자가 위로 향하거나 아래로 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첩 상태에서는 전자는 위로 향하는 상태와 아래로 향하는 상태를 동시에 가질 수 있습니다.
얽힘은 두 개의 입자가 서로 강하게 연결되어 있어
한 입자의 상태가 바뀌면 다른 입자의 상태도 바뀌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어, 두 개의 전자를 얽히게 하면 한 전자의 spin이 위로 향하면 다른 전자의 spin도 위로 향하게 됩니다.
현재는 잘 알수가 없다. 이중성과 상보성을
(빛은 입자이고, 파동이다/빛보다 빠른 전달속도와 상의 변화를)
우주 문명의 과학기술적 발전 정도 : '카르다쇼프 척도'
러시아의 천문학자 카르다쇼프는
우주 문명의 과학기술적 발전 정도를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가'에 따라 7단계로 구분했다.
◆1단계 : 행성급 문명
행성에 도달하는 항성 에너지를 100% 이용한다.
인류는 지구에 도달하는 태양에너지를 몇 %나 쓰는가로 평가할 수 있는데, 현재는 약 0.7단계 수준이다.
◆2단계 : 항성급 문명
하나의 항성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100% 이용한다.
인류의 경우 태양이 낼 수 있는 모든 에너지를 쓸 수 있어야 하는데,
이 수준에 도달하려면 앞으로 몇 천 년 이상이 걸릴지 알 수 없고, 어쩌면 그 전에 멸망할 수도 있다.
◆3단계: 은하급 문명
안드로메다나 우리 은하처럼 백억 개 단위의 항성들이 모여 있는 하나의 은하 전체를 에너지원으로 쓰는 문명.
감마선 폭발을 일으키는 외계 문명이 있다면, 그들이 바로 3단계 수준일 것이다.
◆4~7단계: 오메가 문명
우주의 모든 물질을 자유자재로 재조립할 수 있기 때문에 엄청난 능력을 지닌 문명(창조자와 다중우주)
https://www.mk.co.kr/news/it/827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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