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역학역술 자문(SaJu-cafe)

 

 

 

 

기업 비즈니스 역학.역술 자문 (사주 카페)

 

 

天下 편 - 莊子

天能覆之而不能載之(천능복지이불능대지).

地能載之而不能覆之(지능대지이불능복지).

하늘은 만물을 덮을수는 있지만, 떠 받쳐 줄수는 없고(실을수는 없고),

땅은 만물을 떠 받혀 줄수는 있지만(실을수는 있지만), 덮을수는 없다.

大道能包之而不能辯之(대도능포지이불능변지) 장자의 道 天下 안녕

 

 

 

동양역학 전문가.역술 상담가 (명리와 풍수.사업운.법인명.팀궁합)

 

 

 

 

@ 비즈니스 역학역술 @

기술경영 매칭 컨설팅(기업.사업.오너.프로젝트)

 

 

기업 비즈니스에 적용되는 역학.역술은 

 

-기업 오너의 사주팔자 (년월일시)와 사업환경(사업내용)을 보고

-대운(계절.조후 변화) . 세운(사건.사고 변동)을 분석(패턴)하여,

-기업과 오너의 창업 ~ 성장에 관한 길흉과 성패를 예상(예측)함.

 

자세하게는

-오너 사주팔자와 대운.세운 분석(격국.용신.일주/월주.대운/세운)

-기업 사업내용과 사업장 (사무실.공장)의 풍수(좌향.출입문) 검토

-사주와 풍수 (시공간) 그리고 주역(占法)으로 길흉성패를 판단함.

 

 

-비즈니스 역학역술 컨설팅 자문(멘토링)

 

.사업운 (사주/대운/세운) 운세 분석

.사업장 (장소/배치/좌향) 풍수 분석

.오너 사주 팔자와 개운법 종합 판단

 

.추가 (투자 결정.프로젝트 성패.신규사업 판단.파트너 궁합.회사 네이밍등)

.기업 사계절운행도(사주.대운/세운.풍수9운.육효.육임.구성으로 상세)작성

 

 

-사주(육십갑자)와 운세(오운육기/대운.세운.월운) & 풍수와 천문-

 

 

-기업 비즈니스 역학역술 (사계절운행도)-

 

 

-패턴명리.사주.궁합.작명.구성.물상.육임.육효.주역.풍수-

 

 

 

 

 

 

天圓地方 天地人 (出師出版出行圖)

 

 

 

기업 비즈니스 역학 및 역술 자문 (사주 카페)

비즈니스 세계에서 사주명리학과 동양역학을 활용하는 것은

기업의 성공과 전략적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사업의 방향성을 조정하며,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업 비즈니스 역학 및 역술 자문을 제공합니다.

 

사주명리학과 동양역학을 활용한 비즈니스 자문은

기업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AI와 결합하여 더욱 정교한 분석과 예측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기업은 지속 가능한 성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2024 갑진년(甲辰年)

 

새해에는 꼭 소원성취,만사형통 하세요.

 

-패턴명리와 천지인 story 북-

 

 

 

 

 

 

 

 

 

장자(莊子)의 '天下 편'은

도가의 근본 사상인 무위자연(無爲自然)과 대도의 관점을 잘 보여주는 글입니다.

이 글에서 장자는 천지와 도의 역할을 비유적으로 설명하면서,

각각의 한계를 통해 도의 무한한 포용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해석 및 설명

원문

1. 天能覆之而不能載之(천능복지이불능대지).
2. 地能載之而不能覆之(지능대지이불능복지).
3. 大道能包之而不能辯之(대도능포지이불능변지).

해석

1. 하늘은 만물을 덮을 수는 있지만, 떠받쳐 줄 수는 없다.
2. 땅은 만물을 떠받쳐 줄 수는 있지만, 덮을 수는 없다.
3. 대도(大道)는 만물을 포용할 수는 있지만, 설명할 수는 없다.

 

 

1. 하늘과 땅의 역할

• 하늘(天): 하늘은 만물을 덮고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하늘이 넓고 포용력이 크지만, 물리적으로 만물을 떠받치지는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 땅(地): 땅은 만물을 떠받치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땅이 만물을 지지하고 기반을 제공하지만, 하늘처럼 덮고 보호하지는 못한다는 뜻입니다.

 

2. 대도(大道)의 역할

• 대도(大道): 장자는 대도가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대도는 만물을 아우르고 조화롭게 하지만, 언어로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는 무한한 존재라는 뜻입니다.

 

장자는 천지와 대도의 역할을 비유하여 인간의 한계와 도의 무한성을 설명합니다. 인간은 천지와 같이 특정한 역할에 한계가 있지만, 도는 그 모든 한계를 넘어섭니다. 이는 도가 사상의 핵심인 무위자연(無爲自然)을 잘 보여주며, 인간이 도의 흐름에 맡겨 자연스럽게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장자의 '天下 편'은 천지와 도의 역할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이해하고, 도의 무한한 포용력과 조화로움을 강조합니다. 이는 우리가 자연의 일부로서 도를 따르고, 인위적인 노력을 줄이며,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지향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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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명리와 천지인 story 북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