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量子)과 유불도.기(易.空.道.神)

 

 

양자(quantum)역학과 東西 유불도.기(易.空.道.神) 

동서남북(유교.불교.기독.도교)

오행>>>.>목화금수 : 무속(토)

불확실한 확률의 세계에 도전

서양과학(철학)과 동양역학(사상)

 

 

 

 

 

빛을 구성하는 기본 입자인 광양자(photon)의 ‘얽힘’ 현상.

포착된 양자 얽힘 현상(사진)은 태극의 ‘음양’ 형태를 닮아 눈길을 끈다

-시각화 된 얽힘 상태의 양자는 태극의 음양 무늬-

 

 

 

양자역학(양자물리학)

-양면성.이원론.상보성.확률론(예측)

-물질과 공간은 상호 의존적 통일체

-미시세계(원자.소립자)와 거시세계(우주.만물)

-파동과 입자(동시 상보성.관찰자 효과)

-불확정성.우연과 필연.중첩과 얽힘

-극소성과 비극소성(상호정보는 빛속도로 전달/빛의 속도를 능가)

 

 

 

유교(공자.주역) 목

-대대원리(상호대칭) .대대관계(對待關係)

-음양오행(陰陽五行) . 순환반복.우주만물

-무극(無極)이 태극(太極)을 낳고,

 태극이 양의(兩儀)를 낳아, 음양(陰陽)을 이루고,

 음양이 사상(四象)을 낳고,

 사상이 팔괘(八卦)를 낳는다.

-변역(變易), 간역(簡易), 불역(不易)

-진공묘유(眞空妙有)

-이기론(우주본원.사물법칙/음양오행.운동변화)

-태극이 원래 무극이다.

-변화 과정에도 질서가 있다.

 

 

 

기독(창조.성경) 화

-하나님 섭리(믿음)

-선악구도(빛과 어둠)

-신성과 인성 동시성(예수)

-태초에 빛이 있으라(어둠에서)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관찰자 효과(관찰자는 창조주)

 

 

 

불교(부처.화엄) 금

-刹那生滅(찰나생멸)

-무아 무상 무실체 무자성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

-화엄 사사무애법계관(事事無礙法界觀)

-성주괴공(成住壞空), 생주이멸(生住異滅)

-명상 수행(관찰자 효과)

-연기법(인연생기-인연 때문에 결과.상호의존성.나와 우주가 연결)

-의식 마음 자아를 관찰하여 분리된 인식상태로 자아와 우주가 서로 연결

 

 

 

도교(노장.도덕) 수

-수련 수행 단약 호흡

-정기신(精,氣,神)

-노장사상(老莊思想)

-재물론(만물이 동일한 이치)

-無는 천지의 시초, 有는 만물의 근원

-無爲自然 無爲地道에서 만물이 생성/진공묘유(眞空妙有)

 

 

 

 

 

 

데이터교(big data)

테이터교는 유발 하라리가 그의 책 <호모 데우스>에서 언급한 가상의 종교입니다. 테이터교는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신으로 숭배하며, 인간의 삶을 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테이터교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종교이지만, 하라리는 테이터교가 미래의 종교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라리는 테이터교가 등장하게 된 배경으로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제시했습니다. 첫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해 인간의 삶은 점점 더 데이터와 알고리즘에 의해 지배되고 있습니다. 둘째, 민주주의와 자유주의의 위기로 인해 사람들은 기존의 종교에 대한 신뢰를 잃고 있습니다. 셋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사람들은 더 이상 현실 세계에 관심을 갖지 않고 가상 세계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하라리는 테이터교가 등장하게 되면, 인간의 삶은 데이터와 알고리즘에 의해 완전히 통제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테이터교가 인간의 자유와 창의성을 파괴하고, 인간을 무기력한 존재로 만들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호모 데우스>

 

 

기술종교는 인간의 욕망과 경험을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 세계를 예견한다.

그렇다면 무엇이 욕망과 경험 대신 의미와 권위의 원천이 될까?

현재 역사의 대기실에 앉아 면접을 기다리고 있는 후보는 단 하나, 바로 정보이다.

가장 흥미로운 신흥종교는 데이터교이다.

이 종교는 신도 인간도 우러러보지 않는다.

이 종교는 데이터를 숭배한다.

 

https://www.gimmyoung.com/Contents/StoryView?seq=843 

<호모 데우스>-유발 하라리 Chapter 13. #13. 데이터를 숭배하라

 

 

 

https://www.bulkw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901 

양자역학과 불교가 도달한 결론, ‘무아(無我)’! - 불광미디어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180414.010160810020001 

양자역학은 불교의 ‘緣起 (연기)’‘空(공)’ 사상과 닮아 있다

 

 

(ai bing&b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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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과 유교, 불교, 도교는 서로 다른 분야입니다. 양자역학은 물리학의 한 분야로, 물질과 에너지의 가장 작은 단위인 양자의 특성을 연구합니다. 유교, 불교, 도교는 동양의 종교로, 우주와 인간의 삶에 대한 철학적 가르침을 제공합니다.

 

양자역학과 유교, 불교, 도교는 서로 다른 분야이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양자역학은 우주가 불확정성의 원리와 상호연관성의 원리로 이루어져 있다고 가르칩니다.

유교는 예절과 윤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불교는 고통에서 벗어나 해탈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도교는 자연의 원리를 따릅니다.

 

양자역학과 유교, 불교, 도교의 공통점은 우주와 인간의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양자역학은 우주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복잡하고 신비롭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유교는 윤리적인 삶을 통해 사회를 화목하게 만들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불교는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합니다. 도교는 자연의 원리를 이해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을 살 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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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은 물리학의 한 분야로, 물질의 미시적인 단계에서의 동작을 설명하는 이론입니다.

유교, 불교, 도교는 종교적인 사상을 나타내는 종교들로, 인간의 삶과 세계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합니다.

이 두 가지 주제는 서로 다른 분야이며,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종종 비교적 추상적인 수준에서 유사성이 논의될 때가 있습니다. 이런 비교에서는 양자역학의 원리와 유교, 불교, 도교의 몇 가지 사상과 비유적 유사성을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면, 양자역학에서 파동-입자 이중성(duality) 개념은 물리적인 입자들이 물결처럼도 행동한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유교, 불교, 도교에서도 개별적 실체와 보편적 연결성, 상호의존성 등과 같은 개념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런 개념들 사이에 비유적 유사성이 언급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비유적 유사성은 종교와 과학의 본질적인 차이를 감안해야 합니다. 양자역학은 실험과 관찰에 기반한 자연과학적인 이론으로서 수학적인 모델과 예측을 통해 검증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유교, 불교, 도교는 종교적 믿음과 철학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인생과 도덕적 가치를 탐구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분야들을 연결시키는 것은 어렵지만, 종종 종교와 과학 사이에는 인간이 이해하고 해석하는 세계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접근법들이 존재한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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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양면성: 물질과 에너지는 파동과 입자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원론: 물질과 에너지는 기계적 요소와 파동적 요소의 두 가지 측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 상보성: 물질과 에너지는 서로 상보적 관계에 있습니다. 즉, 한 측면을 강조하면 다른 측면은 약화됩니다.
• 확률론: 양자역학은 확률론적 이론입니다. 즉, 양자역학에서는 사건의 발생 확률만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 물질과 공간의 상호 의존성: 물질과 공간은 상호 의존적입니다. 즉, 물질이 존재하면 공간이 생성되고, 공간이 존재하면 물질이 존재합니다.
• 미시세계와 거시세계의 차이: 양자역학은 미시세계에서 잘 작동하는 이론입니다. 하지만, 거시세계에서는 고전역학이 더 잘 작동합니다.
• 파동과 입자의 동시 상보성: 양자역학에서 파동과 입자는 동시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빛은 파동과 입자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관찰자 효과: 양자역학에서는 관찰자의 존재가 관측 대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에서 고양이의 생사가 관찰자에 의해 결정됩니다.
• 불확정성: 양자역학에서는 위치와 운동량을 동시에 정확하게 측정할 수 없습니다. 이 불확정성 원리는 하이젠베르크가 발견했습니다.
• 우연과 필연: 양자역학에서는 우연과 필연이 공존합니다. 예를 들어, 양자역학에서 원자의 붕괴는 우연적이지만, 원자의 붕괴가 일어날 확률은 계산할 수 있습니다.
• 중첩과 얽힘: 양자역학에서는 중첩과 얽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첩은 한 입자가 두 가지 상태를 동시에 가질 수 있는 현상입니다. 얽힘은 두 개의 입자가 서로 강하게 결합되어 있어, 한 입자의 상태가 바뀌면 다른 입자의 상태도 바뀌는 현상입니다.
• 극소성과 비극소성: 양자역학에서 상호 정보는 빛속도로 전달됩니다. 하지만, 얽힘은 빛의 속도를 능가하는 속도로 전달될 수 있습니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223 

양자역학을 돕는 AI, AI를 돕는 양자역학 - AI타임스

https://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24566 

구글 퀀텀 AI 이준호 박사, 양자 컴퓨팅의 혁신!...분자 에너지 계산하는 퀀텀 알고리즘 개발 - 인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8232098i

'태극' 닮은 양자 얽힘 현상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