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이 온다와 한강. 김규나의 반박. 후 스토리***2 AI가 데이터를 받아들여 내놓는 이미지도 맘에 들다안들다하는데-광주 실제 경험한 60대의 생생 기억으로는 (벌써 44년된 스토리로)광주생 교육생 한강과 수원생 교육생 김규나의 시각.이념적 차이가-광주사태 44년이 지나고, 후배들이 객관적.주관적 혼용등으로 인해당사자들간 시간적.거리적.이해관계적인 차이가 심히나는 결과물로-1970년생(초2) 한강과 1968년(초4)생 김규나광주 사태는 1980년 5월 18일이고,나는 (고3)-실제로 보고.듣고.터지고>맞아보고.납짝 엎드렸던 시절은전두환.이순자 백담사 동안거 시작하던날까지~(1988년 11월) 767일간(백담사 은둔 칩거)-79년 10.26 박정희> 80년 5.17 계엄> 80년 5.18 광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