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 명리와 천지인 story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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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story 북 100

사주명리이론으로 보는 사망원인과 사망시기

손비담 2022. 2. 4. 14:19

 

사주 명리이론으로 보는 사망원인과 사망시기

평균 수명은 조선시대 45세 그리고 현재는 80세이상이다.

 

1960~70년대 52.4~ 63.2세 이었고,

2022년도는 80세가 (남 80세/여 86세) 평균수명이다.

 

선진국의 경우 19세기 말까지 평균수명이 50세 미만이고,

20세기 말에는 80세까지 100년만에 평균수명이 30년이나 늘어남.

 

사주팔자 해석은 년월일시 육십갑자로 한다.

-조선시대이전에는 수명이 40년정도로

년월일시 천간지지를 10년 10년 10년 10년으로 해석했고,

-1960년대에는 수명이 60년정도로(60년정도만 대운을보고)

년월일시 천간지지를

15년 15년 15년 15년으로 해석하고,

또는 15년 청년/중년/말년으로 해석하고,

-2020년이후 지금은 수명이 80년으로(80년 이상 대운을 보고)

년월일시 천간지지를

17~8년 그리고 결혼전/결혼후/말년으로 해석

또는 20년 20년 20년 나머지 말년으로 맟추어 산정한다.

(고무줄 쭉쭉이 방식인가, 현대적인 새로운 해석인가.

이것도 역학/역술자나 상담자들이 다들 고민해볼 문제이다)

 

 

사주명리로 보는 사망(죽음)이란

사주에는 사람의 생사가 있다(사주팔자 해석)

내 사주에 부모형제 남편.처.자식 생사가 있다.

자식 사주는 부모에게 받은 유전자로 일치한다.

자식부모 사주만 보면 어찌된지 서로 알수있다.

전생도 후생도 본인사주만 보면 전부 알수있다.

사주가 관련이 있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오래전 고법에서 최근까지 신법으로 이어내려오는

명리학 자평진전에서 사망시기를 추정하는 방법은.....

 

자평명리학의 간법은

주로 음양오행론, 십성론, 격국론, 십이운성론 등을 기반으로 하고,

대부분 이러한 이론을 기본으로 격국, 희기, 왕쇠, 십이운성등으로 사망 시기를 추정함.

 

특히 명리 이론 중 사망시기의 예측에 관련된

격국,용신, 왕쇠, 십이운성, 복음, 반음 등으로

사주명국 및 대운 유년과 관련하여 사망과의 연계성을 추정.

 

자세하게는

명리학(자평진전)의 사망이론들은

격국과 용신이 형충합해가 되고,

십이운성으로 격국과 용신이 사묘절에 임할 때,

또한 복음과 반음, 일지충등이,

사람의 생사에서 사망시기와 연관성이 있다고 함.

 

- 용신이 대운과 세운에서 형충극을 당하는 경우

- 용신과 격국이 대운과 세운에서 사절묘를 만날 경우(12운성)

- 일간이 신약한데 대운과 세운에서 더 쇠약해지는 경우

- 일간이 신왕한데 대운과 세운에서 더 신왕해지는 경우

- 격국이 대운과 세운에서 형충파해나 합이 되거나 파격이 되는 경우

- 초년운이 사절묘로 가거나, 노년운이 생왕지로 가는 경우(12운성)

- 대운이 반복음인데 세운에서 복음이나 묘를 만나는 경우

- 사주명조에 있는 복음이 대운이나 세운에서 복음을 보는 경우

- 일지 형충이 이루어진 명에 운에서 제차 형충을 만나는 경우

- 사주 원국에 병이 중한데 행운에서 또 병을 만나는 경우(12운성)

 

이러한 명리이론 사례들은 사망시기를 알수 있다고 하지만,

동종 사례에서 사건사고가 발생해서 흉하다고도 볼수 있다.

 

사주와 대운/세운으로 길흉과 성패 그리고 질병은 알아내도,

사망(죽음)은 사주팔자와 대운/세운으로는 나오지도 않고.

또 정확하게 볼수도 없다(언제 죽는지 전혀 모른다)

다만 죽을 때를 대략 예상하고 준비를 할뿐이다.

(나이/건강/사건사고/질병/위와같은 사주명리이론등으로)

 

 

죽은자와 산자(바람은 땅에서는 안보여도 하늘에서는 이와같다)

 

 

죽은자와 산자는

음택 명당 묘지에 조상의 혼을 모신 유골이 후손들에게 길흉화복의 동기감응을 한다.

사람은 죽어서 고향에 묻혀야 하고, 무덤을 잘 조성하는 것은 후손들이 좋다고 한다.

어떤이는 묘지조성은 발복을 기대한 처사라고 하지만, 지금은 추모 의도가 더욱 많다.

 

풍수지리 명당의 무관성과 필연성

소를 잃고 나서 실제로 외양간을 고친다.

아직도 외양간에는 소들이 남아있다.(후손들에 길흉화복과 생사여부는)

사건이 일어난 후 외양간을 고치지 않아 더 큰 사고로 이어진다.(연관성)

소 잃고 외양간 고치자와 소 잃기전에 외양간 고치자는 어떤 차이(이해관계)

후손들이

명당 찿아 삼만리로 수고해서 좋은곳에 모시던,

지극정성 아쉬움으로 추모를 위한 정성을 다하던,

어찌되었던

당사자들은 편하기도하고, 아니면 다른뜻이 있다고본다.

살아있는자가 죽은자를 위한 그 순간에 감정과 느낌과 격식으로 양자택일한것이다.

 

명당이던 추모이던간에...........현대에 이르러서는 더더욱 추모 분위기이고,

 

 

 

사건 사고로 단명하거나 가장 위험한 사주는? (삼산진로컨설팅)

 

https://www.youtube.com/watch?v=tD8m4WOwL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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