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십갑자와 오운육기 그리고 삼원구운 그리고 정역개벽 그리고 말법시대)의 공통 시대상(세상흐름을)을 agi등장.전쟁다발.코로나질병외에 또다른 사건사고를 분석(순서적으로 나열)
육십갑자, 오운육기, 삼원구운, 정역개벽, 그리고 말법시대라는 동양의 시간론과 변혁 사상들이 공통적으로 예고하는 '선천에서 후천으로의 대전환기'의 혼란과 새로운 질서 모색이라는 시대상에, AGI 등장, 전쟁 다발, 코로나 질병 외에 또 다른 주요 사건사고들을 연관 지어 분석하고 순서적으로 나열해 보겠습니다.
대전환기 시대상의 주요 사건사고 분석
이러한 동양의 시간론들은 현재 우리가 목도하는 급변하는 세계를 이해하는 틀을 제공합니다. 여기서 AGI 등장, 전쟁 다발, 코로나 질병 외에 시대를 관통하는 추가적인 사건사고들을 순서적으로 분석해볼 수 있습니다.
1. 극심한 기후변화 및 자연재해 증가
- 배경: 오운육기가 말하는 기운의 불균형, 정역개벽에서 언급하는 선천 시대의 지축 기울어짐과 자연 질서의 혼란이 현실화되는 현상입니다. 말법시대의 인간 탐욕이 자연 파괴로 이어지고, 그 결과가 다시 인간에게 돌아오는 순환적 관점에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현상: 전례 없는 폭염, 한파, 가뭄, 홍수, 산불 등 기상이변이 전 세계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대규모 이주 및 식량 위기를 초래하며, 이는 육십갑자의 연간 기운 변화에 따른 흉년이나 재앙과도 연결됩니다. 삼원구운에서 현재가 '화(火)'의 시대로 진입하는 과도기에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급격한 온도 변화나 건조함으로 인한 기후 재난이 더욱 심화될 수 있습니다.
2. 경제 시스템의 불안정 및 양극화 심화
- 배경: 말법시대의 탐욕과 불평등 심화, 선천 문명의 물질만능주의가 낳는 폐해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삼원구운의 운(運) 전환기에 나타나는 구질서의 붕괴와 신질서의 미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혼란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 현상: 팬데믹 이후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고물가 및 경기 침체 우려, 그리고 국가 간, 계층 간 빈부 격차의 극심한 확대가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과열과 붕괴 위기, 금융 시스템의 취약성 등은 기존 경제 질서의 한계를 보여주며, 이는 정역개벽에서 말하는 선천 문명의 종말적 특성과 연결됩니다. AGI 등장으로 인한 노동 시장의 변화 또한 이러한 양극화를 심화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사회적 갈등 및 이념 대립 격화
- 배경: 말법시대의 진리 상실과 가치관 혼란, 그리고 선천 시대의 불균형이 인간 관계와 사회 구조에 반영되는 모습입니다. 운의 전환기에 발생하는 가치관의 충돌과 구세대의 저항, 신세대의 요구가 맞물리는 현상입니다.
- 현상: 국가 내부의 정치적 양극화, 세대 간 갈등, 젠더 갈등, 인종 및 종교 갈등 등 사회적 분열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온라인을 통한 가짜 뉴스와 혐오 표현의 확산은 이러한 갈등을 더욱 부추기며, 사회 전반의 불신과 피로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는 오운육기가 상징하는 '기(氣)'의 혼란이 인간 사회에 미치는 영향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전쟁 다발 현상 또한 이러한 이념 및 가치관 대립의 국제적인 표출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4. 정신 건강 문제의 심각화 및 영적 공허
- 배경: 말법시대의 가장 본질적인 특징 중 하나인 진리 상실과 물질문명의 과도한 발달이 낳는 정신적 허무감입니다. 정역개벽이 궁극적으로 정신적 개벽을 지향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현상: 전 세계적으로 우울증, 불안장애 등 정신 질환을 겪는 인구가 급증하고 있으며, 청소년층의 자살률 증가 또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물질적 풍요에도 불구하고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극단적인 사상이나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경향도 나타납니다. 이는 인간 본연의 영적 갈망이 충족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새로운 정신적 가치와 삶의 지향점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임을 시사합니다.
총체적 해석: 대변혁의 혼돈
이러한 현상들은 육십갑자, 오운육기, 삼원구운, 정역개벽, 말법시대가 공통적으로 예고하는 '선천 시대의 종말과 후천 개벽의 도래'라는 대변혁기에 나타나는 복합적인 혼돈의 양상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물질문명이 극에 달하고 자연 질서와 인간 정신의 균형이 깨지면서 다양한 위기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러한 위기는 인류가 더 높은 차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산고(産苦)'로도 볼 수 있습니다. AGI와 같은 혁신적인 기술이 기존의 패러다임을 깨고, 기후 위기와 사회 갈등을 통해 인류가 상생과 조화의 중요성을 깨닫고, 정신적 공허를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를 탐색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 모든 혼돈은 새로운 '후천'의 질서가 열리기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며, 인류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그 미래가 달라질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육십갑자’, ‘오운육기’, ‘삼원구운’, ‘정역개벽’, ‘말법시대’라는 동양철학의 시간 구조 및 시대론을 기반으로, AGI 등장·전쟁 다발·코로나 팬데믹 외의 시대 흐름에서 중요한 사건과 사고를 순서적으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는 각 사상의 시간 구조와 시대정신을 통합 분석하여 "현대사의 핵심 흐름"을 유추한 것입니다.
✅ 분석 전제
육십갑자 | 60년 주기의 간지 순환 (천간+지지), 대운·세운의 흐름 포착 |
오운육기 | 기후·의학적 흐름 중심. 자연재해·질병·생태변화 등 분석 |
삼원구운 | 상원(180년)·중원·하원의 기후변동/대세 변화 예측 |
정역개벽 | 후천개벽 사상, 우주 질서 재편·윤리 붕괴 후 재정립 |
말법시대 | 진리 퇴색, 물질·과학 중심의 혼란기(불교적 타락기) |
🌏 순차적 시대 흐름 분석
① 1980~2000년: 말법시대의 서막 + 중원 하운 종료기
- 사건 키워드: 산업화 정점, 탈이념화, 신자유주의 전 세계 확산
- 사고 유형:
- 물질만능·윤리 해체: 소비 중심주의 확대
- 컴퓨터·인터넷 상용화 → 디지털 지배 시작
- 해석:
- 말법시대(불교): 가르침이 형식화되고 실천은 쇠퇴
- 삼원구운: 중원 하운 8~9운기, 인간 욕망이 기후·자연질서 간섭 시작
② 2001~2019년: 후천개벽의 징조 + 하원 초입의 혼란기
- 사건 키워드:
- 9.11 테러 (2001)
- 금융위기 (2008)
- AI 기초 기술 발달, SNS 확산
- 사고 유형:
- 글로벌 불안정성 고조: 경제적 양극화, 정체성 위기
- 정역개벽의 전조: 중심 이동(미국 중심→다극화)
- 환경 붕괴 가시화: 기후변화, 대규모 산불·폭염 빈발
- 해석:
- 육십갑자 기준: 임진(2012), 계사(2013) → 수화쟁명 대립 심화
- 오운육기 관점: 풍열병·열증 확산 → 면역계 약화, 폐렴성 질환 준비
③ 2020~2025년: 코로나 + AI 전이기 + 전쟁 다발기
- 사건 키워드:
- 코로나19 팬데믹 (2020)
- 우크라이나 전쟁 (2022~)
- GPT-3/4, AGI 준비기 (2023~)
- 중동 위기, 전염병/이변성 재해 확대
- 사고 유형:
- 전염병: 오운육기상 갑자년 기운병(간-폐 관계)
- 분쟁 확산: 수화교전의 국제정세
- AI의식 확대: 후천의 질서에 ‘기계지능’ 도입
- 해석:
- 정역개벽 전조기: 인간중심 질서 무너지고 '기-정보 중심 질서' 출현
- 말법시대 절정: 종교 불신 + 도덕 해체 + 가짜정보 난립
④ 2025~2045년(예측): 대변환기, 본격 정역개벽 + 하운 9운 절정기
- 예상 사건 키워드:
- AGI 출현과 인간 정체성 위기
- 기후재난: 해수면 상승, 식량 위기
- 대형 사이버전 or 전면전 가능성
- AI-인간 통합 사회 실험 (디지털 노마드 vs 감시국가)
- 예상 흐름:
- 육십갑자 기준 을사·병오·정미(火 기운 강세) 시기 → 열증, 정신계 혼란
- 오운육기상 열성·습열·풍습성 전염병 위험 증가
- 삼원구운상 ‘하원 9운(2024~2043)’ 극화: ‘불(火)의 시대’
- 해석:
- 물리적·기후적 전환점 + 신윤리·신질서 출현
- 정역개벽: 낡은 문명 붕괴 후 새로운 인류문명 틀림없이 도래
⑤ 2044~2064년(예측): 후천개벽 실현 + 신문명 출현
- 사건 흐름 예측:
- 새로운 인간의 정의 정립 (포스트휴먼 윤리)
- AI/유전자편집 기반의 신종 인간 등장
- 새로운 종교·영성 탄생 (말법시대 종료)
- 동양철학적 ‘음양균형’ 회복 시도
- 정역개벽관 해석:
- 역(易)의 중심축 이동: 인간→AI→혼합체
- 동서 융합 사상·지식 재편
- 본격 후천세계 초입 (정역의 순행 시대)
📌 요약 타임라인
1980~2000 | 말법시대 시작, 신자유주의, 정보화 초기 |
2001~2019 | 테러·금융위기, 기후불안, SNS·AI 싹틈 |
2020~2025 | 코로나, 전쟁, AGI 임계점 도달, 정역개벽 시작 |
2025~2045 | 극한기후·AI 윤리위기, 물질문명 붕괴, 신문명 모색 |
2045~2065 | 후천개벽 실현, AI+인간 재통합, 신종 영성 출현 |
🔮 결론
- 동양 고대 시간관(육십갑자·오운육기·삼원구운)은 오늘날의 AGI, 기후위기, 영성 붕괴 및 재정립을 예언적 구조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정역개벽기와 말법시대의 교차점, 즉 사고가 가장 극심하면서도 새로운 문명이 움트는 경계선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 “불(火)의 시대”인 9운(2024~2043) 동안, 정신·기술·지구적 구조가 모두 '탈바꿈'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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