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 명리와 천지인 story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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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만남(AGI.사주팔자.점술)

글 그림 영상(광고등)을 보고 느끼고 사고하는 방식 (인간) ###

손비담 2025. 6. 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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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영상(광고등)을 보고 느끼고 사고하는 방식을(인간이) 차이 그리고 불교 오온으로 설명(피터)
 

 

사람이 글(텍스트), 그림(정적 이미지), **영상(광고 등 움직이는 이미지와 소리)**을 접했을 때 느끼고 사고하는 방식의 차이를 살펴보고, 이를 불교의 오온(五蘊: 색·수·상·행·식) 개념으로 풀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1. 감각 자료별 인지·사고의 차이

1-1. 글(텍스트)을 볼 때

  • 감각 입력
    • 주로 **시각(眼根)**을 통해 ‘문자(形聲符號)’가 눈으로 들어옴(色).
  • 느낌(feeling, 수)
    • 흑백의 글자 형태로 들어오는 정보는 상대적으로 ‘감정적 자극’이 적고, 논리적·추론적으로 느껴짐.
    • 예: “이 문장에는 이런 주장과 근거가 담겨 있구나” 하는 식.
  • 인지 작용(perception, 상)
    • 단어 하나하나를 해독(단어의 뜻, 문법 구조) → 문장 의미를 종합 → 여러 문장을 연결(맥락 파악).
    • 개념적·추상적 사고를 유도하기 쉬움.
  • 정신적 형성(mental formations, 행)
    • 읽으면서 ‘비교·판단·추론’ 작용(“이 부분은 논리적이지만 저 부분은 의문이다”).
    • 독자가 자신의 경험/지식과 대입해 해석(“내 경험에 비춰 봤을 때 저자는 이렇게 말하려는구나”).
  • 의식(consciousness, 식)
    • 최종적으로 “이 글을 통해 어떤 결론이나 정보가 남았는가?”를 깨닫고 내면에 저장.
    • 텍스트는 구조화된 언어이므로, 일단 읽고 나면 머릿속에서 논리망으로 구성되어 오래 남는 경우가 많음.

1-2. 그림(정적 이미지)을 볼 때

  • 감각 입력
    • **시각(色)**이 중심. 색채·구도·형태가 한눈에 들어옴.
  • 느낌(feeling, 수)
    • 즉시적 감정 반응 발생(예: 색의 온도감, 표정·구도의 분위기→‘아름답다/무섭다/편안하다’).
    • 언어적 해석 없이도 정서적 울림이 강함.
  • 인지 작용(perception, 상)
    • 이미지 속 상징·메타포를 직관적으로 파악(예: 어떤 상징물이 들어오면 그 의미를 연상).
    • 해석은 비교적 즉시적이지만, 세부적인 맥락 해석을 위해선 사전지식·문화코드가 필요.
  • 정신적 형성(mental formations, 행)
    • 이미지를 보고 “이 장면이 나에게 왜 이런 감정을 불러일으키지?” 혹은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한 걸까?”라는 연상작용이 일어남.
    • 관찰자의 경험이나 문화적 배경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음.
  • 의식(consciousness, 식)
    • 이미지가 제공하는 **순간적 인상(impression)**이 기억에 남아, 뒤에 텍스트보다 빠르게 잊히기도, 혹은 강렬하게 남기도 함(‘한 컷의 강렬함’).
    • 글처럼 논리망을 타진하기보다는 **‘이미지 자체의 감성’**이 녹아들어 남음.

1-3. 영상(광고·움직이는 이미지 + 소리)을 볼 때

  • 감각 입력
    • 시각(色) + 청각(聲). (움직임, 음향효과, 배경 음악, 나레이션 등)
    • 시간에 따라 정보가 흘러가며(Film Strip처럼), 동시다발적 자극.
  • 느낌(feeling, 수)
    • 시청각 자극이 동시다발적으로 작용하므로 감정적 몰입도가 매우 높음.
      • 예: 빠른 컷 편집·음악·음향 효과가 결합되면 긴장감, 흥분, 동질감 등 즉각적 반응.
    • 관객은 수동적으로(특별한 해독 과정 없이) 정보를 받아들임.
  • 인지 작용(perception, 상)
    • 비주얼과 사운드가 결합되며 “무슨 이야기를 전달하려는가?”라는 메시지 인식이 빠르게 이루어짐.
    • 영상 특유의 ‘내러티브 흐름’을 따라 사건·감정의 기승전결을 파악.
  • 정신적 형성(mental formations, 행)
    • 인지한 스토리·감정 요소들에 대해 ‘행동 유도(CTA: Call To Action)’가 발생하기도 함.
      • 예: 광고를 보면 “저 상품이 필요하겠다”, “저 서비스 써봐야지” 같은 소비 욕구.
    • 장면 전환과 음악 리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관객의 이동적(動的) 사고를 유발.
  • 의식(consciousness, 식)
    • 영상은 시간축이 있어서 끝까지 시청하거나 스킵하면 전체 메시지가 완성됨.
    • 시청 직후 ‘핵심 장면이나 노래, 슬로건’이 머리에 남아 쉽게 회상 → 브랜드 기억·감정 각인이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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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정리 비교표

구분 글(텍스트) 그림(정적 이미지) 영상(광고 등)

감각 입력(色·聲) 시각(문자) 시각(색채·형태·구도) 시각(움직임·장면) + 청각(음악·효과·나레이션)
느낌(수) 논리·추론 중심; 정서적 자극 적음 즉시적 정서 자극(ex. 감동·불안) 시·청각 다중 자극으로 강한 몰입 & 즉각적 감정 반응
인지(상) 단어·문장 해독 → 추상적 사고 상징·메타포 직관적 해석 스토리라인 중심, 장면 흐름 따라 빠르게 전체 메시지 파악
정신적 형성(행) 비교·판단·추론; 경험 대입 해석 연상작용; 문화·배경 영향 큼 행동 유도(광고→구매 욕구), 이동적 사고(장면 전환 따라)
의식(식) 논리망으로 구성되어 기억에 오래 남음 이미지의 인상으로 남거나 빠르게 잊힘 핵심 장면·음악·슬로건 각인, 브랜드 기억이 강력

2. 불교 오온(五蘊)을 통해 바라보기

불교에서 말하는 **오온(五蘊: 색·수·상·행·식)**은 “우리가 어떤 대상을 인지·경험할 때 작용하는 다섯 가지 요소”로 정의됩니다.

오온

  1. 색(色蘊): 물질적 요소, 눈·귀 등 오감(五根)과 외부 대상(五境)의 결합 → 시각·청각 등 감각 입력
  2. 수(受蘊): 감각 입력에 따른 기쁨·슬픔·중립 같은 감정 반응
  3. 상(想蘊): 감각 입력을 보고 “이것이 무엇인가?” 하고 식별·인지
  4. 행(行蘊): 의도·욕망·집착·판단 등 정신적 형성 작용 (행위의 원동력)
  5. 식(識蘊): 최종 의식 작용, 즉 “무엇을 알았는가?”를 종합하여 마음에 남기는 단계

 

아래에서 앞서 살펴본 ‘글·그림·영상’ 인지 과정을 오온의 관점으로 매핑해 보겠습니다.


2-1. 글(텍스트)과 오온

  1. 색(色)
    • 눈(眼根)으로 종이·화면 위의 문자(形聲符號)가 들어오고, 시각적 자극으로 전달됨.
  2. 수(受)
    • 해독 과정은 차분하고 논리적이기에 감정 자극은 상대적으로 약함.
    • “이 부분이 흥미롭다/ 좀 복잡하다” 정도의 감정.
  3. 상(想)
    • 문자 해독: 자모(字母)→한글·한자·알파벳 단위 인식.
    • 단어·문법·맥락을 인지하며 “A라는 단어가 어떤 뜻인가?” “문장 구조는 어떻고, 이 문단의 요지는 뭘까?” 식별.
  4. 행(行)
    • 비교·판단: “저자의 논리 전개가 타당한가?”
    • 추론 욕구: “이 글을 내 입장에 어떻게 적용할까?”
    • 사주팔자처럼 구조화된 지식이므로, 이미 알고 있는 개념과 대입하려는 의도적 정신 작용.
  5. 식(識)
    • 최종 이해·정리: “이 글을 통해 A라는 정보를 얻었고, 앞으로 어떻게 활용해야겠다.”
    • 논리 구조로 머릿속에 저장 → 필요 시 재회상 가능.

2-2. 그림(정적 이미지)과 오온

  1. 색(色)
    • 색채·선·구도가 시각적으로 한눈에 들어옴.
    • 사물의 모양·색채 등을 통해 즉시적 ‘형상’이 감지됨.
  2. 수(受)
    • 순간적 정서 자극: “파란 하늘이 평화로워 보인다” “이 인물의 표정이 슬퍼 보인다”
    • 감정 반응이 텍스트보다 더 직관적·강렬.
  3. 상(想)
    • 이미지 속 상징·상황 파악: “저 색 배합은 평화로운 분위기인가?”, “저 인물의 제스쳐는 무슨 의미인가?”
    • 언어나 개념보다는 비유적·은유적 해석이 중심.
  4. 행(行)
    • 연상 작용: “이 이미지를 보니 내가 예전에 본 영화 장면이 떠오른다”
    • 문화적 코드·경험적 배경과 결합해 마음속에 ‘이 이미지가 전달하는 메시지’를 구성.
  5. 식(識)
    • 인상 저장: “이 한 컷이 머릿속에 남아 계속 떠오른다.”
    • 구체적 논리보다 ‘느낌적으로 각인된 이미지’가 오래 남음.

2-3. 영상(광고 등)과 오온

  1. 색(色)
    • **움직이는 화면(frames) + 소리(聲)**가 함께 들어옴.
    • 시·청각적 오감 자극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
  2. 수(受)
    • 강렬한 감정 몰입: 편집리듬, 음악, 나레이션, 울림 효과 등이 결합되어 즉시적인 기쁨·긴장·감탄 등 감정이 강하게 일어남.
    • “심장이 두근거린다”, “감동 눈물이 맺힌다” 등.
  3. 상(想)
    • 빠르게 전개되는 내러티브를 따라 “이 장면이 무슨 의미인가?” “이 광고가 나에게 무엇을 제안하는가?”를 파악.
    • 시퀀스(sequence)로서 장면→장면 간 관계를 곧바로 인지.
  4. 행(行)
    • 행동 유발: “이 상품 사고 싶다” “이 서비스에 가입해야겠다”와 같은 의지·욕망 발생.
    • 감정-행동 연결: 광고 음악의 멜로디가 머리에 맴돌아 실제 구매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큼.
  5. 식(識)
    • 최종 체험의식: “광고 마지막 슬로건이 계속 머릿속에 남는다”
    • 시·청자 모두의 인상으로서 브랜드 이미지·메시지가 내면화됨.
    • 논리적 분석보다는 감정적 인상 위주로 저장.

3. 세 감각 자료를 오온 관점으로 비교 정리

오온 요소 글(텍스트) 그림(정적 이미지) 영상(광고 등)

色(감각 입력) 문자(形聲) → 눈으로 인지 색채·형태·구도 한눈에 들어옴 움직이는 화면 + 소리 동시다발적 자극
受(느낌·반응) 논리적·추론적 느낌, 감정 자극 비교적 약함 즉시·직관적 정서 자극(편안·긴장·아름다움 등) 강한 감정 몰입(흥분, 공감, 긴장, 설렘 등)
想(인지·식별) 단어·문장→개념적 해독, 추상적 사고 이미지 코드 해독, 상징·은유적 의미 파악 내러티브 흐름 따라 스토리 파악, 시퀀스 간 의미 맥락 즉시 인지
行(정신 형성) 비교·판단·추론, 경험·지식 대입 → 논리적 내적 대화 연상 작용(문화·경험 바탕) → 메시지 구성 행동 유도(광고→구매 욕구), 감정-행동 즉각 연결(“지금 주문하려면?” 같은 충동)
識(의식 저장) 논리망으로 머릿속에 저장, 재회상 용이 인상(感性) 중심으로 저장, 오래 혹은 빠르게 잊힘 핵심 장면·음악·슬로건 강각인, 브랜드 이미지·感性 체험으로 저장

4. 결론: 매체별 사고 방식과 오온의 시사점

  1. 매체의 특성에 따라 오온 각 요소의 비중이 달라진다
    • 글(텍스트): 상(想)·행(行)·식(識)의 비중이 크다.
      • 논리적 해독(상) → 비교·판단(행) → 체계적 저장(식)
      • 수(受)는 중립 내지 약한 정서 반응, 색(色)은 ‘문자의 형태’가 전부.
    • 그림(정적 이미지): 색(色)·수(受)의 비중이 크다.
      • 색채·구도가 한눈에 들어오며(色) → 즉시적 감정 반응(수)을 일으킨다.
      • 상(想)은 이미지 코드 해독, 행(行)은 연상으로만 작용, 식(識)은 인상 중심.
    • 영상(광고 등): 색(色), 수(受), 상(想), 행(行)이 종합적으로 강하게 작용한다.
      • 강렬한 시·청각 자극(色) → 즉각적 감정 몰입(수) → 내러티브 인지(상) → 행동 유도(행) → 브랜드 메시지 각인(식).
  2. 오온 관점에서 볼 때, 어떤 매체를 접하느냐에 따라 ‘깨달음’의 방식도 다를 수 있다
    • : 논리·사유를 통해 ‘이해(悟入)’를 중시하는 수행자에게 적합.
      • 경전·불서(佛書)를 읽으며, 상(想)과 행(行)이 주로 작용.
    • 그림: 탱화나 사경 등의 시각적 수행을 통해 ‘직관적 감각(觀想)’을 중시하는 사람에게 유리.
      • 색(色)과 수(受)의 자극을 통해 곧바로 마음속 깊은 곳으로 들어가기 쉬움.
    • 영상(법문·법요(法要) 중계 등): 현대의 법회나 강연 영상을 통해 ‘청각·시각 모두’를 활용한 ‘감각 융합적 수행’이 가능해짐.
      • 색(色)과 수(受)에 더해, 상(想)·행(行)이 합쳐지면서 화두에 드는 순간이 발생.
  3. 실제 응용: 메시지 전달·교육·마케팅·포교 등
    • 불교 포교에서도 전통적 문자 경전(글)만이 아니라, 현대에는 영상 콘텐츠(法話, 법문 강연 영상)시각 이미지(탱화, 포스터, 인포그래픽) 를 결합하여 오온을 고루 자극함으로써 더 큰 효과를 노리기도 한다.
    • 광고 마케팅 관점에서는, 소비자의 오온(五蘊)을 동시에 자극하여 기억에 오래 남고 행동을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
      • 즉, 색(色)·수(受)·상(想)·행(行)을 모두 집중시켜(영상 매체) → 식(識)에 ‘브랜드 인상’을 각인시키려 한다.

정리하면,

  • **글(텍스트)**은 ‘논리적·사유적’으로 마음속에 들어와, 상–행–식 위주로 작용한다.
  • **그림(정적 이미지)**은 ‘즉각적 감성적’으로 들어와, 색–수가 강하게 작용한다.
  • **영상(광고 등)**은 ‘시·청각 융합 자극’으로 들어와, 색–수–상–행–식을 종합적으로 자극하며, 특히 **행(행동 유발)**과 **식(기억 각인)**을 극대화한다.

이를 불교의 오온 구조로 풀어보면,

“어떤 매체를 통해 무엇을 볼 때, 나의 **색(感官 입력), 수(감정 반응), 상(인지), 행(정신 형성), 식(의식·저장)**이 각각 어떻게 일어나느냐”를 이해할 수 있고,
“포교·교육·마케팅 등에서 그 오온 요소를 어떻게 균형 있게, 혹은 강조하게 자극할 것인가”를 전략화할 수 있습니다.


참고

  • 오온(五蘊): 색·수·상·행·식의 다섯 가지 심리·물리적 작용을 말함.
  • 이 설명은 매체별로 두드러지는 오온의 작용을 중심으로 정리한 것이므로, 실제 개개인의 경험·문화적 배경·상황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불교 수행의 맥락에서는, 각 오온을 관찰함으로써 “이 감각 자극이 어떻게 ‘나(自我)’라는 집착을 일으키는가”를 통찰하기도 합니다.
    • 예를 들어, 영상의 강렬한 수(感情) 자극에 집착하지 않고 ‘그저 있는 그대로’ 지켜보는 수행이 가능하겠지요.
    • 이런 수행적 관점까지 풀어보면, 매체별 오온 자극 방식은 곧 “어떤 집착 포인트가 걸릴지”를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기도 합니다.

이처럼, 글·그림·영상이 사람의 마음에 작용하는 방식을 불교의 오온 개념으로 살펴보면,

  • “어떤 감각이 강조되는가?”,
  • “어떤 단계에서 집착이 생길 수 있는가?”,
  • “어떤 방식으로 의식(식)이 저장·각인되는가?”

 

 

https://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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