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圓地方 天地人 명리패턴(DATA 시각화)

 

 

 

 

천원지방(天圓地方) 천지인(天地人) 명리패턴(DATA 시각화)

 

 

우주모형인 천원지방 천지인 데이터를 시각화(도해.도식)

 

-천원지방 천지인 삼재

-천지인 원방각 마방진

-음양오행 오운육기

-천간지지 육십갑자

-사주팔자 대운세운

-남녀 사주궁합 팀원

-60 일주 월간 월지

-육합 삼합 방합

-합충형해파

-인비식재관

-지지 지장간

-생왕고(묘)

-사계절 24절기

-생극제화 상생상극

-삼원구운

-음양 24좌

 

 

 

 

 

 

천원지방:

사주팔자와 천간지지(지장간) 그리고 세운.대운을 배치한 도식

 

천간은 하늘.맘.의식.생각을 표현(방내에 원은 나와 소우주이고)

지지는 땅.몸.행동.실행을 표현(방외에 원은 세상과 대우주이다)

지장간은 지지에 담겨있는(스며있는) ..천간의 다른 모습과 형태

 

육십갑자 세운 순행과 월지부터 대운 순.역행도(방향.공간.기운)

그리고

사주팔자.천간지지(지장간) 분포도와 세운.대운 방향공간.배치도

 

내맘은, 당신맘은 어디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고,

나와 몸은 무엇을 하고, 또 어디로가고 있는지....를.

 

 

 

 

 

-천도왈원(天道曰圓), 지도왈방(地道曰方),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공자왈)
-‘주역(周易) 설괘전’에서

건위천 위환(乾爲天 爲圜) “건은 하늘이요. 원이다”,

곤위지(坤爲地) 위대여(爲大輿) “곤은 땅이요. 큰 수레이다”

-하늘이 대지를 중심으로 회전하는 것을 주(周)라 하고 그 결과 1년에 사계절 바뀐다.

-하늘의 덕은 베푸는 것이고, 땅의 덕은 변화시키는 것이며, 사람의 덕은 의로운 것이다.(춘추번로)
-하늘은 높이 있어 우러러보고, 땅은 낮게 있어 가까이 친한다. 하늘을 건이라 하고 땅을 곤이라 한다. (설괘전)
-“모난 것은 땅에 속하며, 둥근 것은 하늘에 속하니, 하늘은 둥글고 땅은 모나다”라고 선언(주비산경)

- “하늘은 수레 덮개를 펼친 것과 같은 원형이고, 땅은 바둑판과 같은 방형이다”(주비가)

 

 

 

 

 

 

천원지방 사상은 하늘과 땅의 이치에 대한 그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이다.

‘회남자(淮南子)’에 “둥근 하늘과 네모난 땅 사이에 길이 있는데, 해는 덕(德)을 베풀고, 달은 형(刑)을 행한다.

달이 이지러지면 만물은 죽고, 해가 남쪽에 이르면 만물은 태어난다”고 하여 천지의 조화를 중시 여겼다.

후에 이것이 더욱 발전하여, 천지인 사상으로 진행된 것이다.

‘주역(周易)’에,

사람은 땅의 이치를 따르고, 땅은 하늘의 이치를 따르고, 하늘은 도의 이치를 따르며,

도는 자연의 이치를 따르는 데 이것이 천지인(天地人) 3재(才)라고 한다.

 

https://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1230 

(78)“하늘은 땅 중심으로 회전…1년 사계절 바뀐다” - 제주일보

 

 

 

 

원방각(○□△)에 대한 천원지방은 

하늘과 땅을 아버지와 어머니로 알고 살았던 환국과 배달시대의 문화인 천원지방은 

하늘은 원만하고 둥글고 땅은 방정하다는 뜻이다.

원방각(○□△)은 무극과 반극, 태극을 말한다. 

무극은 원○으로 순환성 자유를 상징하고, 반극은 순환성 자유에 저항하는 개혁성을 의미하고 

태극은 이 무극과 반극을 서로 조화롭게 하는 사회통합을 의미한 것이다. 

 

천지인 원방각(天地人 ○□△)과 한글의 기원

 

https://www.yangsa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20 

한글은 천지인원방각(天地人○□△) - 양산신문

 

 

 

 

동양적인 사고에서‘3’은 우주宇宙를 의미한다.

음양설에 의하면 ‘1’은 최초의 양수陽數로 다른 수와는 전혀 섞이지 않은 순수한 양수이다.

다음의 ‘2’는 최초의 음수陰數로 순음純陰에 해당한다.

‘3’은 순양인 ‘1’과 순음인 ‘2’가 결합하여 나타나는 최초의 변화된 양수로 우주의 탄생을 의미한다.

천지인天地人의 삼재三才사상에 의해서도‘3’은 우주를 의미한다.

오행사상에 의하면‘5’는 우주를 구성하는 모든 원소가 완벽히 갖추어진 것을 의미한다.

또한 5는 사람의 상징적인 평균 신장, 즉 눈높이를 의미하는 수로 해석할 수 있다.

 

건축에 적용된 수數의 상징성(문화제청)

-한국건축에 적용된 수數와 도형圖形

 

 

https://www.gallerywa.com/post/2011/05/21/%EC%86%A1%EB%8F%99%EC%98%A5-%ED%9A%8C%ED%99%94%EC%A0%84-%EC%B2%9C%EC%A7%80%EC%9D%B8

송동옥 회화전 <천지인>

 

 

 

 

 

<주역>에서는 우주만유의 가장 근본이 되는 음양(陰陽)의 도를 천도(天道)라 하고, 음양의 형체가 강유(剛柔)로 나타나는 것을 지도(地道)라 하며, 천도와 지도 사이에서 사람이 가진 인의(仁義)를 인도(人道)라고 한다. 이 삼도를 구성하는 우주의 본질을 천지인 삼재(三才)라 하며 이를 원(○, 天) 방(□, 地) 각(△, 人)으로 표시한다. 원방각에서 ‘원’은 둥근 하늘, 인체의 머리, 숫자 1이며, ‘방’은 네모난 땅, 인체의 배, 숫자 2이며, ‘각’은 세모로 상징되는 사람, 인체의 가슴, 두 발을 땅에 딛고 서 있는 모습으로 숫자 3을 나타낸다. 이 원·방·각의 1·2·3의 원리가 우리 민족 고유의 철학체계인 3수 원리로서 천지인을 합일해서 나온 것이다. 이렇게 ‘원·방·각=천·지·인=1·2·3’으로 나타낼 수 있으며 <천부경>에서는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으로 말한다. 여기서 맨 끝의 一 二 三은 양을 대표하는 하늘이 먼저 생겨나고(一), 음을 대표하는 어머니 땅이 만물을 낳고(二), 하늘과 땅의 합덕으로 인간이 생겨났음(三)을 말해준다. 그리고 태극기의 4괘도 원방각의 논리와 3수 원리, 천지인의 삼재사상을 담고 있다.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8719 

[한태일의 주역이야기] 51. 원(○) 방(□) 각(△) - 인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