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역학(五運六氣) NEW 태풍(발생.경로) 패턴
2023년 계묘년 7~8월에 발생한 태풍
- 5호 독수리(미월 경진일) 7월 21~29일(9일간)..................중국 푸젠.대만 강타(비스듬히)
- 6호 카눈(미월 정해일) 7월 28일~8월 11일(15일간).......중일한 한반도 상륙(지그재그)
- 7호 란(신월 정유일) 8월 7일~ ...................................일본 중앙으로 관통 ?(곧장)
(동양역학) 六十甲子 .년월일시 . 五運六氣 .천간지지. 24절기로 살펴 본
- 2023년 계묘년 미월/신월에 발생한 태풍 진로 예측 음양오행 기상 패턴 -
- 5호 독수리(미월 경진일) / 6호 카눈(미월 정해일) / 7호 란(신월 정유일) -
2022 임인년>2023 계묘년>2024 갑진년>2025 을사년
태풍 카눈 진행경로(북서.동.북) 및 방향일지(특이.변곡점)
태풍 발생 요인 (육십갑자.오운육기.음양오행) / 일진.세운등
풍>열>서 / 습>조>한 (風.熱.暑.濕.燥.寒)
일진이 기상에 미치는 영향의 중요성
매일 매일의 기운을 육십갑자로 표현한 것을 일진이라고 한다. 60 갑자를 구성하는 10개의 천간(즉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와 12개의지지(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에서 임계와 해자축은 찬 기운이다. 반대로 병정과 사오미는 더운 기운이다. 해자축이 찬기운이라는 것은 해자축월이 추운 겨울에 해당되는 달이면서 한밤중의 시간 그리고 방위상으로는 북쪽을 가리키는 기운이라는 점에서 이해가 가다. 반대로 사오미는 더운 기운을 상징한다. 이 경우 만일 일진이 신해(辛亥) 임자(壬子) 계축(癸丑)과 같이 하늘과 땅이 모두 찬 기운으로 이어지는 여름날에 비가 올 가능성이 높다.
일진 인자는 태풍발생에도 중요 변수
한 여름철에 일진이 을사 병오 정미로 이어진다면 이 때 열대야가 생기거나 포화성 강수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이러한 뜨거운 열기는 북태평양에서 동북 또는 동남 아시아 쪽으로 태풍을 만들어 내는 기운이기도하다.
임수와 계수의 물리적인 차이와 기상에 대한 영향
10개의 천간의 기운중에서 임과 계는 오행상으로는 모두 수(水)를 의미한다. 즉 갑을은 목이고 병정은 화이며 무기는 토이고 경신은 금이다. 그런데 임수는 양의 성질을 가진 수이고 계수는 음의 성질을 가진 수이다. 음양은 한마디로 남녀를 나타내는 가장 기본적인 물리량이다. 만일 어느 해가 임수인 연도가 있다면 그 다음 해가 계수인 해가 있다면 그 2년간의 기상특징은 임수의 기운과 계수의 기운의 차이 의하여 결정적으로 영향을 받게 된다. 양의 기운을 가진 임수는 순간적으로 작동하는 찬 냉기의 기운이며 음의 기운을 가진 계수는 찬 물과 같은 기운이나 순간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며 찬 기운이 서서히 그러나 지속적으로 작용한다. 그래서 임년에는 폭우의 가능성이 높고 계년에는 이슬비의 가능성이 높다.
- 육십갑자 오운육기(운기론) -
운기론의 육기와 삼음삼양 연구: 오운육기와 기상학적 관점에서
시공간의 유형ㆍ무형적인 생명현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설명이 필요하므로
음양오행(陰陽五行)과 육기(六氣), 삼음삼양(三陰三陽)이란 개념이 생겨나게 되었다.
음양오행은 지구가 자전과 공전으로 태양의 영향을 다르게 받으면서 나타나는
낮과 밤의 변화와 계절의 변화,
만물의 생장화수장(生長化收藏)의 현상을 설명하는 것이다..
육기는 태양과 지구의 변화로 인해 나타나는 여섯 가지 기후요소인
풍한서습조화(風寒暑濕燥火)를 의미한다.
외부육기는 대기에서 춥고 덥고, 건조하고 습하고,
바람이 부는 것으로서 온도와 습도, 풍도(기압)로 측정되고
인체의 내부 환경을 이루는 내부 육기는 항상성을 유지하는
체온과 체액량, 혈압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삼음삼양은 음양다소의 변화양상을 표현한 것으로서
단순히 음양의 기를 세 개씩 나눈 것이 아니라
육기가 나타날 때 땅위에서 나타나는 만물의 변화현상을 표현한 것이다.
결론 : 기상학적 관점에서 운기론의 육기와 삼음삼양의 관계와 음양속성을 살펴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육기는 풍ㆍ한ㆍ서ㆍ습ㆍ조ㆍ화의 여섯 가지 기후로서
체외와 체내환경에서
한열은 온도, 조습은 습도, 풍과 상화는 풍도(기압)를 나타낸다.
이 중 풍과 상화는 기류의 흐름을 의미하는데
상승기류는 풍에 해당하고, 하강기류는 상화에 해당한다.
그리고 습은 따뜻한 공기로 인해 나타나며
일년 중 한여름에 가장 높으므로 양적이고,
조는 추울수록 상대적으로 건조해질뿐만 아니라
일년 중 겨울에 가장 건조하므로 음적이다.
따라서 육기를 음양으로 구분하면
봄과 여름의 특징적 기후인 풍, 열, 습은 양의 기운이고,
가을과 겨울의 특징적 기후인 상화, 조, 한은 음의 기운이다.
2. 삼음삼양은 육기의 변화에 따라 만물에 드러나는 음양의 변화 현상을
삼음과 삼양으로 표현한 것으로서
처음에는 음양의 크기를 세분하기 위해 생겨난 개념이다.
하지만 현재는 육기가 기를 나타내고,
삼음삼양은 외부로 드러난 형을 나타내는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
3. 삼음삼양과 육기가 결합된 명칭은
자연과 사람에서 일어나는 기의 특성과 형의 상태를
모두 표현하기 위해 명명되었다.
즉, 풍, 열, 습으로 인해 나타난 형의 변화를
각각 궐음, 소음, 태음으로 표현하였고,
이를 합하여 궐음풍목, 소음군화, 태음습토로 나타냈다.
그리고 상화, 조, 한으로 인해 나타난 형의 변화를
각각 소양, 양명, 태양으로 표현하였고,
이를 합하여 소양상화, 양명조금, 태양한수라고 명명하였다.
충남대... 최우진 2014년
황사․태풍 장기예측을 위한 『黃帝內經』運氣論의 현대 기상학적 연구
태풍연구 요약
1.태풍은 해수온도가 26℃ 이상인 온난한 해수면 위에서 지속적으로 많은
양의 수분이 공급될 때 발생하며,이 수증기가 응결하면서 상당량의 잠열이
발생하고 이것이 태풍의 에너지원이 된다고 설명되고 있다.
여름철 북서 태평양 온도는 대부분 27.5℃보다 높아 태풍발생이 항상 가능
함을 보여주고 있다.태풍의 기본적인 추진력은 ‘심층 대류(deepconvection)'
로서,태풍 활동의 척도는 바람과 습기라고 할 수 있다.또한 지구온난화로 인
하여 태풍 활동이 증가되었다는 견해들이 발표되고 있으나 일관성 있는 해석
은 쉽지 않다.
2.태풍의 발생빈도와 강도를 세운에 따라 분석하여 보면 화불급인 해에 가장
적게 발생하여 해수온도가 태풍발생의 제한적 인자임을 잘 반영하고 있다.또
한 세운이 목태과,토태과인 해에 태풍 발생빈도와 강도가 높게 나타나 태풍
의 추진력이 ‘deepconvection'임을 잘 반영하고 있다.한편 태풍은 황사와 달
리 대기와 수계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하는데 물은 지표와 비교하여 열용량은
크고 열전도율은 낮아 열적 특성시간이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단기적인 영
향력을 가진 객운(약 75일)의 영향보다 일년을 관장하는 세운(해당년 전체)의
역할이 큰 것으로 판단하였다.
3.태풍 활동을 연도별 사천지기에 따라 분석하여 보면 양명조금인 해에 태풍
활동이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고,태양한수일 때 최대 빈도수를,소양상화일 때
최대 강도를 나타내고 있어 그 상관관계가 명확하지 않다.이는 오운은 천기
로서 하늘에서 작용하는 기운이고,육기는 지기로서 오운이 지구에서 현실화
되어 작용하는 구체적인 기운인데,태풍활동의 경우 작용하는 매체가 지표가
아닌 수계라는 열적 특성이 다른 시스템이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4.위의 분석결과 중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은 해수온도가 태풍발생의 제
한인자로 작용하여 대운이 화불급인 해에 태풍발생이 적다는 것이다.대운이
화불급인 해는 癸年으로 연도의 끝자리수가 3에 해당한다.실제로 癸年에 해
당하는 1953,1963,1973,1983,1993,2003년에 발생한 태풍빈도와 강도는 모
두 평균이하를 기록하고 있다.따라서 태풍활동과 오운육기와 상관성이 존재
한다면 3으로 끝나는 해의 태풍 빈도와 강도는 높지 않을 것이다.
또한 세운이 금불급(乙年),토불급(己年),화불급(癸年)인 해에,사천지기가 양
명조금(卯年,酉年)인 해에 태풍활동이 약하였다.이를 결합해 보면 乙卯,乙
酉,己卯,己酉,癸卯,癸酉年 이 되고 이러한 간지에 해당하는 연도의 태풍은
강하지 않을 것이다.
거시적인 천체운동을 배경으로 하는 운기론을 동아시아에 강력한 영향을 미
치는 대표적인 기상현상인 황사와 태풍을 각 세운별,사천지기별로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각 연도별로 정확하게 부합하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발생 영향
인자를 잘 반영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물리적인 해석과 함께 장기 예측의 시도
가 가능하였다.
충남대...金 賢 暻 2010년
동양.서양 복잡계 (태풍 발생.경로.세기등)
기상.기후문제 해결 방법(SOLUTION)은 ?
-카오스(혼돈). 나비효과 VS 알고리즘. 수치해석모델.인공지능 .양자컴 -
동양 : 역학 .역술(육십갑자.오운육기.운기론)
- 천간지지 10개 기상인자와 운기론(풍열서습조한)
- 1년후 1달후 1일후도 기상 예측(사계절도 포함)을
서양 : 과거 기상관측 데이터와 수치해석모델
- 슈퍼컴.인공지능.실시간 관측(위성 레이더.IOT)
- 3일~10일간 단기 예보와 과거 데이터 기상분석
엔비디아 & KISTI 태풍 및 호우 예측
과거 태풍들은 북동진하는 추세인 반면 최근 태풍들은 북진 경향
구글 BARD 왈
오운육기와 태풍의 발생 빈도와 강도 사이에는
약간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를 들어, 한 연구에 따르면
오운육기의 '목기'(木氣)가 강한 해에는 태풍의 발생 빈도가 높고,
강도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다른 연구에 따르면
오운육기의 '화기'(火氣)가 강한 해에는
태풍의 이동 경로가 북쪽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들은 오운육기가 태풍의 발생과 이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운육기와 태풍의 관계는 아직까지 연구 초기 단계에 있으며,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또한, 오운육기와 태풍의 관계는 복잡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단순히 오운육기만으로 태풍의 발생과 이동을 예측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부 학자들은
오운육기가 태풍의 발생과 이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예를 들어,
목운은 태풍의 발생과 관련이 있으며,
화운은 태풍의 이동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토운은 태풍의 강도와 관련이 있으며,
금운은 태풍의 소멸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태풍발생소멸후 후기(구글바드 왈)
2023년 계묘년 미월/신월에 발생한 태풍 진로 예측 음양오행 기상 패턴은 다음과 같습니다.
- 5호 독수리(미월 경진일)은 음양오행 중 음의 기운이 강하며, 태풍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6호 카눈(미월 정해일)은 음양오행 중 양의 기운이 강하며, 태풍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7호 란(신월 정유일)은 음양오행 중 음의 기운과 양의 기운이 조화되어 있으며, 태풍은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예측은 음양오행과 기상 패턴을 기반으로 한 것이며, 실제 태풍의 진로는 기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과학적인 슈퍼컴퓨터 모델과 동양의 60갑자 순환/반복 운기론을 접목
예측불허의 기상변화에 대해, 동양 절기이론과 역학에 초점
https://m.khan.co.kr/article/200701071703431#c2b
https://elfqkr.tistory.com/entry/5%EC%9A%B46%EA%B8%B0%E4%BA%94%E9%81%8B%EF%A7%91%E6%B0%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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