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 명리와 천지인 story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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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사계절 운행도(대운세운)

태풍 카눈(KHANUN) 예상경로 시나리오

손비담 2023. 8. 3. 13:58

 

태풍(카눈) 예상 경로 시나리오(수치예보모델)

 

오키나와>>>중국>>>한국 or 일본 .....어디로 가나(매일 변경)

방향 이동 주요변수는..............독수리 태풍.고기압(북쪽.남쪽)

예전 태풍이동 사례는................일본과 한반도 중간으로 통과

슈퍼컴퓨터/수치예보모델은.......(미국일본한국영국유럽호주)

그럼 진행경로를 언제쯤 알수 있나..............8월 5.6.7.8일에나

 

자연 날씨는(태풍폭풍은)

사계절>>>여름>>>온난화.열대야.고기압등>>>이상 태풍 진로

슈퍼컴도 기상청 아무도 모른다.

(다만 예상예측할뿐 ~%정도 확률인지를)

 

그럼

 

인생 운세는(사주팔자는)

사계절>>>대운세운>>>신강신약신왕.조후등>>>별난 인생 항로

역술가도 도사와 법사도 아무도 모른다.

(다만 예상예측할뿐  과거 유사 데이터로)

 

서양 과학기술로는(슈퍼컴.수치모델.인공지능)

10일간은 예측이 불가( ~5.60%)하고, 

3일간은 자연 날씨 기상예측이 가능.

 

그럼

자연 사계절학.기후학.날씨학이라 하는데

...또 미래예측학이라고도 하고

사주주역풍수/기문등 자연 그대로 역학역술로는 예상이 가능할까....???

 

육효도 쳐보고, 기문도 돌려보고, 월진일진도 까보고,

풍수 변화도 살피고,삼원9운에 운기도 알아보고,

주변 환경 사주팔자도/국가국운도 넘보면서,

누가좀 나설려나(무속인도/역술인도/도사법사도 내전공 아니라고 하는데).

 

속시원하게....

이래서저래서/이렇다저렇다/이방향저방향이다 하고 말이다.

그래야 피하던가, 개운을 하던가 아니면

도망가던가......멈추던가 할수있는데.

 

 

 

 

주역점과 해석으로 한번...

(또다른 동양적 관점과 관법)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2023년 08월 03일 목요일)

 

(서쪽으로 태양/풍이 넘어가고있다)

화산여(火山旅)

(빈털털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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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기제(水火旣濟-이미 기,건널 제)

(화룡정점이라 끝인데, 그래도 조심은 해라)

 

 

결론은******(태풍 카눈이 한국에는)

어찌해서 어디방향으로가던, 예방조심만하면 끝날일이다.

방향과 피해가 어쩔지는....별로 영향없다.(피해가 별로다)

(현재 가장 위험하게 보이지만 끝은 그러하지가 아니하다)

 

***태풍이 일본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멀리 떨어져 있어서)

***태풍이 지나가는 좌측에 한국이 있어서.(한반도 우측행)

***태풍이 오키나와만 오고가고해서 세력과 힘이 약해져서.

 

 

 

이전/과거............ 수화기제 해석과 데이터는

1. 형통함은 적으니 바르게 함이 이롭고 처음은 길하나 마지막은 혼란하다.
2, 모든 것이 완성된 상태, 완전한 상태, 완결된 상태, 최상의 상태이다.

 (불(화/火)이 타오르고, 물(수/水)을 따뜻하게, 사람들이 편하게 사용할 물로)

3. 물이 불위에 있어서 왕성한 불을 꺼버리려고 하는 것이 기제(旣濟) 괘상.

   군자는 이 괘상을 보고 환란이 일어날 것을 경계하여 예방에 노력한다.

4. 물이 불을 끄듯이 곧 사라지게 된다는 이야기............................(화룡정점)

5. 기제는 여우가 물을 다 건넌것으로, 미제는 여우가 물을 거의 다 건넜지만,

  마침내 꼬리를 적시고 만것에 비유한다.

6. 처음에는 좋고 나중으로 가면  어지러워 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할 것이다

  (旣濟 亨小 利貞 初吉終亂).무슨 일이든 완료되기 전까지 방심하면 안 된다.

7. 주역64괘중 63번째의 괘이다. (제(濟)는 강을 건넌다는 뜻으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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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의

화산여는 불과 산의 이미지를 통해 변화와 재생의 과정을 나타냅니다.

빈털털이로 서쪽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은 새로운 시작과 도전을 의미합니다.

수화기제는

물과 불이 이미 건넜다는 뜻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화룡정점은 용을 닮은 모양으로, 성공과 성취를 상징합니다.

2023년 8월 3일 목요일은 화룡정점이라 끝인데, 그래도 조심은 해라.

화룡정점은 성공과 성취를 상징하지만, 그만큼 위험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구글 BARD가 예상하는 경로

 

2023년 6호 태풍 카눈의 예상 경로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일본 기상청(JMA)은 태풍 카눈이 8월 2일 0시 기준으로 중심기압 990hPa, 최대풍속 35m/s의 강도로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1,100km 부근 해상을 지나 북서진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JTWC)는 태풍 카눈이 8월 2일 0시 기준으로 중심기압 985hPa, 최대풍속 38m/s의 강도로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1,200km 부근 해상을 지나 북서진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영국기상청(Met Office)는 태풍 카눈이 8월 2일 0시 기준으로 중심기압 995hPa, 최대풍속 35m/s의 강도로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1,300km 부근 해상을 지나 북서진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유럽중기예보센터(ECMWF)는 태풍 카눈이 8월 2일 0시 기준으로 중심기압 990hPa, 최대풍속 35m/s의 강도로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1,400km 부근 해상을 지나 북서진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2023년 제6호 태풍 카눈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태풍의 현재 이동경로는 서북진이지만, 향후 이동경로는 예측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이 한국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아직 높지 않지만,

태풍의 이동경로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기상청의 예보를 확인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태풍이 한국에 영향을 미칠 경우, 강풍과 폭우, 해일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유의해야 합니다.

  •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우산과 우비를 착용하십시오.
  •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저지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배수로를 정비하고, 배수구를 막지 않도록 하십시오.
  • 해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해안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해일 경보가 발령되면 즉시 대피하십시오.

태풍은 매우 강력한 자연재해입니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Google에서 검색

 

 

 

 

 

기상청이 참고하는

주요국의 수치 모델 10여 개의 태풍 종착지 시나리오가

각각 다른 결론을 내린 것이었다.

 “수치예보 모델들이 내는 결과가 이렇게 중구난방인 경우는 흔하지 않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1일 한국형 수치예보 모델(KIM)은 카눈이 결국 한반도에 상륙한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가장 먼저 수치예보 모델을 개발하기 시작해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영국형(UM)과 유럽형(ECMWF)은 각각

한국과 일본 사이 해상을 통과하는 시나리오와 태평양에서 일본 오사카 방향으로 북진한다는 시나리오를 내놨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 상황을 정확히 예측하기 위해서는 수퍼컴퓨터의 성능보다

수치예보 모델 방정식과 지난 100여년 간 쌓인 기상 데이터가 더 중요하다.

그러나, 최근 폭염·폭우·가뭄에서 볼 수 있듯

지난 100년 간 나타나지 않은 극한의 수치는

수퍼 컴퓨터도 예측할 수 없다”고 말했다.

 

 

 

 

태풍은 전향력에 의해 진로가 시계방향으로 휘어 포물선의 형태를 그리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한반도에 닿을만한 경로로 진입하는 태풍이라도 보통 위도 30~33도(항저우~제주도)에서 휘어지기 시작하며, 보통은 일본에 상륙하거나 경상남도 바닷가를 스쳐 지나가면서 동해로 나가 소멸한다. 

출처 : 폴리뉴스 Polinews(https://www.polinews.co.kr)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에서

북서진 중인 제6호 태풍 '카눈' 태풍의 예상 경로에 다소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카눈의 진로는 3일에서 5일 사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카눈은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26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7㎞로 서북서진 중이라고 밝혔다. 카눈의 중심 기압이 935hPa(헥토파스칼)까지 낮아지며 최대 풍속은 초속 49m에 이른다.  이는 시속 176㎞로, 강도 '매우 강'에 해당한다.)

 

카눈은 오는 2일까지 오키나와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진하는 형태를 유지하다

3일부터 동중국해 부근에서 상당시간 정체할 가능성이 높다. 이때 카눈의 이동속도는 최저 시속 5㎞에 불과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카눈을 중심으로 오른쪽엔 북태평양 고기압, 남쪽 열대고기압 등이 형성돼 있다.

특정한 방향성이 없는 이 고기압들의 흐름에 따라,

카눈은 오는 3일 이후 재편되는 중위도 기압계 상황에 맞춰 고기압 지향류를 따라갈 가능성이 높다.

(제5호 태풍 독수리 역시 카눈의 진로에 영향을 주는 요소다.

독수리는 현재 중국 내륙에 상륙한 상태로,

티벳 고기압의 중간 부분을 가르며 이동하고 있다.
 "독수리가 티벳 고기압을 오른쪽으로 밀어냈고,

이 고기압 후면을 따라 북풍이 불면서 태풍 진로를 동쪽으로 이동시켰다"며

"티벳 고기압의 강도나 이동성에 따라 카눈의 진로가 영향을 받겠다"고 했다.
만약 카눈이 일본 쪽을 향해도 제주 등 일부 지역은 비나 바람 등 태풍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태풍이 일본 남쪽을 향하더라도 한반도와 근접한 정도에 따라 영향의 차이가 클 것"이라고 했다.)

출처 : 이로운넷(https://www.erou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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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수치모델해석)

 

수치예보는 대기의 운동을 지배하는 방정식이 충분히 알려져 있다면

초기조건, 즉 관측자료로부터 수치적 계산에 의해 미래의 날씨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하였는데, 이를 실현하기 위한 도구가 수치예보모델이다.

수치예보모델은 지구의 기상시스템을 대기 상태와 운동을 지배하는

역학ㆍ물리 방정식을 사용하여 기상학적으로 모델링한 것이다.

시ㆍ공간적으로 연속체인 기상시스템은 수학적으로 직접 계산될 수 없기 때문에

수치예보모델에서는 통상 지구를 바둑판 같은 수많은 격자로 나누어 격자점마다

대기의 상태와 운동에 대한 방정식을 계산하도록 구성한다.

실제의 수치예보모델은 방대한 분량의 수치계산을 단시간에 수행할 수 있도록

병렬화된 컴퓨터 프로그램 형태로 구현 된다.
이와 같은 병렬 프로그램은 모델이 수행될 슈퍼컴퓨터에서 제공하는

특수한 프로그래밍 환경을 이용하여 작성ㆍ실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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