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과 매장 그리고 동기감응(同氣感應)

손가네와 김가네는............

화장(평장.자연장)과 매장(관장.탈관)

 

 

풍수지리(風水地理)

동기감응(同氣感應)

돌아가신 조상의 유골과 살아있는 후손과의 관계에서

조상과 후손은 같은 유전인자(同氣)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같은 기(氣)가 서로 감응한다는 것...............

 

 

분묘의 형태는 봉분, 평분 또는 평장으로 하되, 

봉분의 높이는 지면으로부터 1m,

평분의 높이는 50㎝ 이하여야 합니다.

 

 "개인묘지"란

1기의 분묘 또는 해당 분묘에 매장된 자와

배우자 관계였던 자의 분묘를 같은 구역 안에 설치하는 묘지를 말합니다.

 

묘지의 점유면적 

개인묘지는 30평방미터(9평)를 초과하여서는 안 된다.

분묘 1기당 설치할 수 있는 시설물은

비석 1개, 상석 1개, 그 밖의 석물 1개 또는 1쌍으로 한다.

 

 

 

 

봉분(매장)과 평장(화장)으로 자리바꿈(손가네)

-조금 더있다가 평장으로, 아직은-자식들 의견이

-당분간 제사와 절할때는 무릅 덜아플듯-산자들 

-후손들 고민만/위아래대(나이도.세월도.벌초도)

 

평장(화장)과 봉분(매장)으로 과도기중(손가네)

 

 

 

 

18~21대 평장 가족묘로 몽땅합방(김가내)

-무연고 김가객들도 같이 평장으로-한방에

-오가는자들 누구인지는 ? -무릅은 아프고

-후손들 통일/정성과 돈으로 바둑 판 조성

 

18~21대 평장묘로 몽땅합방(김가내)

 

 

 

 

풍수지리의 논리상 60년이 경과한 시점은

유골이 최적의 안정상태에 있을 때로

절대 다시 파헤침으로써 유골을 건드려서는 안 되는 때다.

만약 그렇게 되면 엄청난 부작용이 일 것이다.

시신을 매장하면

통상 200~300년 후에는 깨끗하게 원래의 원소로 돌아간다.

한국인의 매장문화에는

한국인의 자연관, 우주관, 그리고 조상숭배사상이 알알이 맺혀 있었다.

 

 

전통적 장법인 ‘매장’은

2012년 25%에서 2022년 4월 말 기준 9%까지 감소되었습니다.

지난 10년간 치러진 장례 가운데 매장은 줄고 화장 비율은 90%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매장 방식 중에서는

관채로 땅속에 모시는 ‘관장’은 56.7%,

관 없이 고인만 하관하는 ‘탈관’은 43.2% 를 차지했습니다.

 

미국 법의학계에 따르면

관에 들어 있는 시신은

평균적으로 부패를 통해 분해되기 시작해 뼈만 남는 데에는 최대 10년이 걸린다.

이에 비해 관이 없는 상태에서는

시신이 모두 썩는데 5년이 걸린다.

뼈까지 완전히 분해되기까지는 수십 년의 시간이 더 걸린다.

사람이 죽으면 혈액을 통한 산소 공급이 멈추면서 세포가 죽고 스스로 분해되기 시작한다.

여기에 땅속 곤충 등이 부드러운 조직을 먹어치우거나

분해하는 과정을 통해 천천히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천하일등인충효(天下一等人忠孝)
                          추사 김정희(秋史 金正喜)

천하에 제일가는 사람은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사람이다.

 

 

천하일등인충효(天下一等人忠孝)

 

 

 

 

풍수지리(구글 BARD 백과사전 왈)

매장은 고인의 영혼이 편안하게 영면할 수 있도록 좋은 땅에 매장하는 것을 말합니다.

화장은 고인의 시신을 태워 재를 모아두는 것을 말합니다.

 

매장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고인의 영혼이 편안하게 영면할 수 있습니다.
• 자손들이 고인의 묘를 찾아가 조상의 묘를 돌볼 수 있습니다.
• 풍수지리적으로 좋은 땅에 매장하면 고인의 영혼이 복을 받게 된다고 믿습니다.

 

매장의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매장지가 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매장 비용이 비쌀 수 있습니다.
• 고인의 시신을 직접 볼 수 없습니다.

 

화장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매장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 매장 비용이 저렴합니다.
• 고인의 시신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화장의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고인의 영혼이 편안하게 영면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자손들이 고인의 묘를 찾아가 조상의 묘를 돌볼 수 없습니다.

 

매장과 화장 중 어떤 방법을 선택할지는 개인의 신념과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부관 참시(剖棺斬屍)와 쇄골 표풍(碎骨飄風)은

 

http://www.danhak.org/board_chunmun/1678

화장(火葬)하고 해를 당하는 이유 - 천문/지리 - 삼원학회

 

 

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5559 

<윤달과 길흉사> 이런 논리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