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 64괘(1-64)를 오행으로 분류(세밀.단순)*****(소성괘.대성괘)#
주역 64괘(1-64)를 오행으로 분류(세밀.단순)*****(소성괘.대성괘)#
주역 64괘(1-64)를 오행으로 분류를(세밀화.단순화)
선천(복희)팔괘.후천(문왕)팔괘와 주역에 대한(소성괘.대성괘)
주역 64괘를 오행으로 단순화하여 분류하는 방법은 여러 방식이 있을 수 있으나, 전통적으로 납갑(納甲) 등에서 활용되는 팔궁(八宮) 분류를 기반으로 각 궁의 으뜸괘가 속하는 오행으로 묶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단순화 방법입니다. 이 방식은 64괘 각각에 하나의 오행을 배정하기보다는, 8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각 그룹에 오행 속성을 부여합니다.
다음은 팔궁 분류에 따른 64괘의 오행 분류를 단순화한 것입니다. 각 궁은 해당 궁의 으뜸괘(본궁괘)의 오행을 따릅니다.
1. 건궁 (乾宮) - 오행: 金 (금) 건위천(乾爲天), 천풍구(天風姤), 천산둔(天山遯), 천지비(天地否), 풍지관(風地觀), 산지박(山地剝), 화지진(火地晉), 화천대유(火天大有) (괘 번호: 1, 44, 33, 12, 20, 23, 35, 14)
2. 태궁 (兌宮) - 오행: 金 (금) 태위택(兌爲澤), 택수곤(澤水困), 택산함(澤山咸), 택지췌(澤地萃), 수산건(水山蹇), 지산겸(地山謙), 뇌산소과(雷山小過), 뇌택귀매(雷澤歸妹) (괘 번호: 58, 47, 31, 45, 39, 15, 62, 54)
3. 리궁 (離宮) - 오행: 火 (화) 이위화(離爲火), 화산려(火山旅), 화풍정(火風鼎), 화수미제(火水未濟), 산수몽(山水蒙), 풍수환(風水渙), 천수송(天水訟), 천화동인(天火同人) (괘 번호: 30, 56, 50, 64, 4, 59, 6, 13)
4. 진궁 (震宮) - 오행: 木 (목) 진위뢰(震爲雷), 뇌지예(雷地豫), 뇌수해(雷水解), 뇌풍항(雷風恒), 지풍승(地風升), 수풍정(水風井), 택풍대과(澤風大過), 택뢰수(澤雷隨) (괘 번호: 51, 16, 40, 32, 46, 48, 28, 17)
5. 손궁 (巽宮) - 오행: 木 (목) 손위풍(巽爲風), 풍천소축(風天小畜), 풍화가인(風火家人), 풍뢰익(風雷益), 천뢰무망(天雷無妄), 화뢰서합(火雷噬嗑), 산뢰이(山雷頤), 산풍고(山風蠱) (괘 번호: 57, 9, 37, 42, 25, 21, 27, 18)
6. 감궁 (坎宮) - 오행: 水 (수) 감위수(坎爲水), 수택절(水澤節), 수뢰준(水雷屯), 수화기제(水火旣濟), 택화대장(澤火大壯), 뢰화풍(雷火豐), 지화명이(地火明夷), 지수사(地水師) (괘 번호: 29, 60, 3, 63, 34, 55, 36, 7)
7. 간궁 (艮宮) - 오행: 土 (토) 간위산(艮爲山), 산화비(山火賁), 산천대축(山天大畜), 산택손(山澤損), 화택규(火澤睽), 천택리(天澤履), 풍택중부(風澤中孚), 뢰택귀매(雷澤歸妹) - 주의: 간궁의 마지막 괘는 뇌택귀매가 아닌 풍산점(風山漸) 또는 간위산(艮爲山)에서 시작하여 변화된 뇌산소과, 택산함 등 간궁의 괘들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풍산점이 간궁의 8번째 괘로 사용됩니다. (괘 번호: 52, 22, 26, 41, 38, 10, 61, 53) (수정: 간궁의 마지막 괘는 일반적으로 풍산점(風山漸)입니다. 괘 번호: 53)
8. 곤궁 (坤宮) - 오행: 土 (토) 곤위지(坤爲地), 지뢰복(地雷復), 지택림(地澤臨), 지천태(地天泰), 뢰천대장(雷天大壯), 택천쾌(澤天夬), 수천수(水天需), 수지비(水地比) (괘 번호: 2, 24, 19, 11, 34, 43, 5, 8) (주의: 뢰천대장은 감궁에 속하기도 하나, 여기서는 곤궁의 변화괘로 분류되는 체계를 따릅니다. 체계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분류는 64괘 각각에 고유한 오행을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팔궁이라는 큰 틀 안에서 괘들을 묶어 오행 속성을 부여한 단순화된 방식임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각 괘의 구체적인 오행 관계는 납갑을 통해 각 효의 오행을 분석하는 방식이 더 세밀합니다.
주역 64괘와 오행 분류: 납갑(納甲)을 통한 세밀한 이해
주역 64괘를 오행(목, 화, 토, 금, 수)으로 분류하는 것은 단순히 각 괘에 하나의 오행을 배정하는 방식보다는, 주로 **납갑(納甲)**이라는 체계를 통해 각 괘를 구성하는 여섯 효(爻)에 오행의 속성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는 괘 전체의 기운을 오행으로 단정하기보다는, 괘 내부 각 효의 동적인 관계와 변화를 오행의 생극(生剋) 원리로 파악하려는 주역 활용의 한 방법입니다.
팔괘와 오행의 기본 관계
납갑은 주역의 기본이 되는 팔괘(八卦)와 천간(天干), 지지(地支)를 연결하여 오행 속성을 도출합니다. 팔괘와 기본적인 오행의 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건(乾) ☰: 하늘, 아버지, 강건함 등을 상징하며 오행으로는 **금(金)**에 해당합니다.
- 태(兌) ☱: 연못, 소녀, 기쁨 등을 상징하며 오행으로는 **금(金)**에 해당합니다.
- 리(離) ☲: 불, 가운데 딸, 밝음 등을 상징하며 오행으로는 **화(火)**에 해당합니다.
- 진(震) ☳: 우레, 장남, 움직임 등을 상징하며 오행으로는 **목(木)**에 해당합니다.
- 손(巽) ☴: 바람, 장녀, 들어감 등을 상징하며 오행으로는 **목(木)**에 해당합니다.
- 감(坎) ☵: 물, 가운데 아들, 험난함 등을 상징하며 오행으로는 **수(水)**에 해당합니다.
- 간(艮) ☶: 산, 막내 아들, 그침 등을 상징하며 오행으로는 **토(土)**에 해당합니다.
- 곤(坤) ☷: 땅, 어머니, 유순함 등을 상징하며 오행으로는 **토(土)**에 해당합니다.
납갑(納甲)을 통한 64괘 효의 오행 배속
64괘는 상괘(上卦)와 하괘(下卦)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며, 각 괘는 여섯 개의 효로 구성됩니다. 납갑은 이 여섯 효 각각에 천간과 지지를 배정하고, 이 지지의 오행 속성을 해당 효의 오행으로 삼습니다. 이 배정 방식은 각 괘가 속하는 팔궁(八宮)에 따라 달라집니다. 8괘 각각이 하나의 궁(宮)을 이루고, 각 궁은 본궁괘(本宮卦)를 포함하여 8개의 괘를 거느립니다.
납갑의 구체적인 배정 원리는 복잡하지만,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팔궁의 설정: 64괘를 건(乾)부터 시작하여 태(兌), 리(離), 진(震), 손(巽), 감(坎), 간(艮), 곤(坤)까지 8개의 궁으로 나눕니다. 각 궁의 첫 번째 괘가 본궁괘가 됩니다 (예: 건궁의 본궁괘는 건위천).
- 천간의 배정: 각 궁의 본궁괘의 초효와 상효에 특정 천간을 배정하는 규칙이 있습니다.
- 지지의 배정: 각 궁에 속한 괘들의 여섯 효에 일정한 규칙에 따라 지지(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를 순서대로 배정합니다. 이 지지들은 각각 고유의 오행 속성(자축-토/수, 인묘-목, 사오-화, 신유-금, 진술축미-토)을 가집니다.
예시: 건위천(乾爲天) 괘의 납갑
건위천(乾爲天) 괘는 건궁(乾宮)에 속하는 본궁괘입니다. 건궁의 납갑 규칙에 따라 각 효에 지지를 배정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상효 (上爻): 술토 (戌土) - 土
- 오효 (五爻): 신금 (申金) - 金
- 사효 (四爻): 오화 (午火) - 火
- 삼효 (三爻): 진토 (辰土) - 土
- 이효 (二爻): 인목 (寅木) - 木
- 초효 (初爻): 자수 (子水) - 水
따라서 건위천 괘는 하나의 오행으로 분류되는 것이 아니라, 초효는 수(水), 이효는 목(木), 삼효는 토(土), 사효는 화(火), 오효는 금(金), 상효는 토(土)의 오행 속성을 가집니다.
64괘 전체에 대한 오행 분류의 의미
이처럼 64괘의 오행 분류는 각 괘 자체가 특정 오행 하나를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괘를 구성하는 각 효가 납갑에 의해 부여된 오행 속성들을 가지고 상호작용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주역 점술인 육효 등에서는 이렇게 배정된 효의 오행 속성과 일진(日辰), 월건(月建) 등의 오행을 비교하여 생극 관계를 파악하고 길흉화복을 판단하게 됩니다.
따라서 주역 64괘를 오행으로 세밀하게 분류한다는 것은, 각 괘별로 여섯 효 각각에 어떤 오행이 배정되는지를 납갑 체계를 통해 파악하는 것을 의미하며, 64괘 전체를 오행별로 나누는 일대일 분류표는 전통적인 주역의 오행 활용 방식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만약 64괘 각각의 여섯 효에 대한 납갑 오행 배속 정보가 필요하시면, 각 괘별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선천(복희)팔괘.후천(문왕)팔괘와 주역에 대한(소성괘.대성괘)
주역(周易)은 동양 사상의 핵심을 이루는 경전으로, 우주의 변화 원리를 설명하고 인간사의 길흉화복을 예측하며 올바른 처세의 도리를 제시합니다. 주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본 구성 요소인 팔괘(八卦)와 64괘, 그리고 이들을 배열하는 두 가지 주요 방식인 선천팔괘와 후천팔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또한 괘를 이루는 단위를 소성괘와 대성괘로 구분합니다.
1. 소성괘 (小成卦 - 단괘 單卦)
소성괘는 주역의 가장 기본적인 단위로, 세 개의 효(爻, 음효 '--'와 양효 'ㅡ')로 이루어진 여덟 가지 형태의 괘를 말합니다. 단괘(單卦)라고도 부릅니다. 각 소성괘는 특정한 자연 현상, 가족 구성원, 방위, 신체 부위 등의 상징을 가집니다.
- 건(乾) ☰: 하늘, 아버지, 강건함, 머리, 말 (오행: 金)
- 태(兌) ☱: 연못, 소녀, 기쁨, 입, 양 (오행: 金)
- 리(離) ☲: 불, 가운데 딸, 밝음, 눈, 꿩 (오행: 火)
- 진(震) ☳: 우레, 장남, 움직임, 발, 용 (오행: 木)
- 손(巽) ☴: 바람, 장녀, 들어감, 넓적다리, 닭 (오행: 木)
- 감(坎) ☵: 물, 가운데 아들, 험난함, 귀, 돼지 (오행: 水)
- 간(艮) ☶: 산, 막내 아들, 그침, 손, 개 (오행: 土)
- 곤(坤) ☷: 땅, 어머니, 유순함, 배, 소 (오행: 土)
2. 대성괘 (大成卦 - 중괘 重卦)
대성괘는 소성괘 두 개(아래에 있는 하괘와 위에 있는 상괘)가 합쳐져 여섯 개의 효로 이루어진 괘를 말합니다. 중괘(重卦)라고도 부르며, 총 64가지의 조합이 가능하여 주역 64괘를 이룹니다. 대성괘는 소성괘가 상징하는 두 가지 기운의 상호작용과 변화를 통해 더욱 복잡하고 구체적인 상황과 의미를 나타냅니다. 주역 본문의 괘사(卦辭)와 효사(爻辭)는 이 64괘 각각의 상황과 그 속에서 변화하는 여섯 단계(여섯 효)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습니다.
3. 선천팔괘 (先天八卦 - 복희팔괘 伏羲八卦)
선천팔괘는 전설상의 성인인 복희씨가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팔괘의 배열 방식입니다. 이는 우주의 근원적인 질서, 생성 이전의 태초의 상태, 또는 이상적이고 균형 잡힌 원형적 상태를 상징합니다. 선천팔괘는 대립되는 성질의 괘들이 서로 마주 보도록 배치되어 있으며, 이는 우주의 본래적인 조화와 균형을 나타냅니다.
- 배열 특징: 乾(하늘)은 남쪽에, 坤(땅)은 북쪽에 배치되어 천지(天地)가 남북으로 대립하며 만물을 포괄하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離(불)는 동쪽에, 坎(물)은 서쪽에 배치되어 일월(日月)의 운행을 상징합니다. 兌(연못)는 동남쪽, 艮(산)은 서북쪽에, 震(우레)는 서북쪽(일반적으로 동북쪽이나 선천은 서북쪽으로 보는 견해도 있음), 巽(바람)은 서남쪽에 배치됩니다. (방위에 대한 해석은 문헌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의미: 변화가 일어나기 이전의 정적인 상태, 만물의 본성, 이상적인 질서 등을 나타냅니다. 주로 우주론적, 철학적인 관점에서 활용됩니다.
4. 후천팔괘 (後天八卦 - 문왕팔괘 文王八卦)
후천팔괘는 주나라의 문왕이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팔괘의 배열 방식입니다. 이는 자연계의 실제적인 변화 과정, 사계절의 순환, 방위와 시간의 관계 등 현실 세계의 동적인 질서와 상호작용을 상징합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방위나 계절 등을 이야기할 때 흔히 사용되는 팔괘의 배열이 바로 후천팔괘입니다.
- 배열 특징: 離(불)는 남쪽에, 坎(물)은 북쪽에 배치되어 일 년 중 가장 뜨거운 여름(남)과 가장 차가운 겨울(북)을 상징합니다. 震(우레)는 동쪽에, 兌(연못)는 서쪽에 배치되어 해가 뜨고 지는 방향을 나타냅니다. 巽(바람)은 동남쪽, 坤(땅)은 서남쪽, 艮(산)은 동북쪽, 乾(하늘)은 서북쪽에 배치됩니다. 이는 봄(동), 여름(남), 가을(서), 겨울(북)로 이어지는 사계절의 변화와 만물의 생장수장(生長收藏: 나고 자라고 거두고 저장하는 과정)을 나타내는 순환적인 배열입니다.
- 의미: 변화가 이미 일어난 이후의 동적인 상태, 현실 세계의 운행 질서, 인간과 환경의 상호작용 등을 나타냅니다. 주로 점술, 풍수, 명리학 등 실용적인 분야에서 널리 활용됩니다.
선천팔괘, 후천팔괘, 소성괘, 대성괘와 주역의 관계
주역은 궁극적으로 64괘(대성괘)를 통해 변화의 원리를 설명합니다. 이 64괘는 8개의 기본 괘(소성괘)의 조합으로 이루어집니다. 선천팔괘와 후천팔괘는 이 소성괘와 대성괘를 이해하는 두 가지 다른 관점을 제공합니다.
- 선천팔괘: 우주의 원형적, 본질적 질서를 보여주며, 64괘가 생성되는 근원적인 바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후천팔괘: 현실 세계의 변화와 현상에 64괘의 의미를 적용하고 해석하는 틀을 제공합니다. 시간, 공간, 사건의 변화를 후천팔괘의 배치에 따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주역은 소성괘를 기본으로 하여 대성괘인 64괘를 만들고, 이 64괘의 의미를 선천팔괘(이상적/원형적 질서)와 후천팔괘(현실적/동적인 질서)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해석하고 활용하는 체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조선 경전‘천부경’풀어낸 주역의 대가 김석진 옹 | 중앙일보
주역의 대가인 대산 김석진 옹은 “하늘과 땅, 사람이 하나가 될 때 비로소 홍익인간이 된다”고 말했다.대산(大山) 김석진(金碩鎭) 옹은 ‘주역의 대가’로 통한다. 당대 주역의 일인자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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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은 인간존중, 인간완성 추구
<정역>(正易> 연구가인 최영성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무형유산학과 교수가 일부 김항의 <정역>은 유학으로 시작했으니 우리 민족 고유사상인 풍류도를 계승해 동방사상을 낳았다고 분석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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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cafe (비즈니스 사주와 궁합.작명)
비즈니스 사주와 궁합 작명(AI-cafe)- 사주.운세.궁합.작명.풍수.주역점 - 을사년(乙巳年) 2025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AI (2024년 갑진년) gpt4o*** >>> gpt 5****.6.7*****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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